안녕하세요! 아델포스 홍보팀장입니다!

지난 1월 12일에는 등반한 92·93또래들을 위한

등반자 환영식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진행됐는데요!

아델포스가 야심차게 준비한 환영식의 현장이 궁금하시죠?

 

아델포스와 함께하는 등반자 환영식의 현장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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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1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환영식에 앞서 아델포스가 막내또래를 위해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먼저 나누었습니다.

출출해질 즈음 달디 단 다과와 함께 기분좋게♥

등반자 환영식의 첫 번째 시간을 기다려봅니다!



 

첫 번째 시간은 아델포스를 알아가는 시간인데요!

먼저 행정국장님의 인사말과 함께

본격적으로 환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깜짝무대★

젊은이 부서 대표 댄서 정효빈목사님과 아델포스의

신이 나는 축하 댄스로 오프닝을 열었습니다!!

 

이어서 목사님과 부장집사의 따뜻한 환영사로

등반한 막내또래들을 격려하고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행정국장님이 짧게 아델포스를 소개하고,

지난 해의 사역영상을 같이 보았습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짧게나마

등반한 막내또래들이 덜 어색할 수 있도록

아델포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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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2 니가 참 좋아♥



두 번째 페이지의 이름은 '니가~ 참 좋아!' 짝!짝!짝!

첫번째 시간에 아델포스를 알아갔다면

두 번째 시간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먼저 아델포스가 준비한 막내또래를 환영하는 영상으로

오프닝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등반자들이 서로를 알아가려면

일단 마을과 마을장님부터 알아가야겠죠?

각 마을의 마을장님의 간단한 자기소개 뒤

마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어떤 마음으로 마을을 지었는지

우리 마을을 향한 마을장님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진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인데요!

저희가 준비한 게임은 마을별 빙고 게임입니다!

 

25개의 질문카드의 번호를 빙고판에 적고

차례대로 질문카드를 뽑아 서로를 알아가고

먼저 2빙고를 외치게 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빙고를 한 사람들에게는

저희가 소정의 상품도 준비했답니다!

 

등반자들의 웃음속에서 어느새 어색함도 조금 사라지고

서로가 한결 더 편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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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 3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어느덧 벌써 마지막 시간입니다!

세 번째 시간은 앞으로의 아델포스를

소개하는 시간인데요.

 

올 해 예정된 사역들을 소개하고 공동체를 함께 섬길

사랑하는 국팀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국팀이 준비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등반자 환영식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아델포스가 여러분들의 삶에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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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공동체를 향해 발걸음을 내딛은

막내또래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