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생 헌신예배
2010.04.13 10:43
▲ 제자사역 훈련생을 위해 기도후원자들이 함께 기도하며
지난 4/11(주일) 저녁예배는 제자 · 사역 훈련생 헌신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이날 헌신예배에서는 두 분의 집사님께서 제자, 사역훈련으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에 대해 나눠주시고 훈련을 통해 변화된 개인과 가정의 모습을 간증으로 생생하게 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반의 성경암송과 사역반의 로마서 8장 암송이 이어졌습니다.
새로남교회는 제자훈련하는 교회로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의 제자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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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행사사진] 훈련생 헌신예배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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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유
2010.04.14 10:56
로마서8장 암송이 나의 신앙고백임을 다짐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삶의 모습과 인격이 그리스도를 닮아가길 소망하면서 훈련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멘... -
정병준
2010.04.14 16:42
긴장되니까 약간 버벅거렸지만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평신도가 살아움직이는 건강한 교회인 것을 항상 느끼면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
김순미
2010.04.14 17:41
너무 은혜로운 헌신예배였습니다.
그때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부족하고 연약한 사람을 훈련의자리로 인도해주셔서
훈련받게하신 주님께 그리고 새로남교회와
훈련목사님께 참 많이 감사하고있는 요즘입니다.
훈련중에 살았고 운동력있는 말씀들을 외울수있음도 너무감사하고
은혜이며 축복입니다.
남아있는 시간들도 열심히 훈련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편을,저를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기도의 후원자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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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0.04.15 11:31
정도목회 목양일념이라는 담임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더욱 의미 있게
가슴을 적시는 날 이었습니다.
새로남 교회에서 제 마음 깊은 곳에 숨어계신? 주님을 다시금 발견케
하시고 기쁨과 은혜 충만으로 저희 가정을 세워 주시고, 제자 훈련의
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부드러움과 따스함, 섬세하신 열정과 통찰력(카리스마^^)을 겸비하신
저희 반을 지도하시는 목사님~!! 아시죠? 무엇을 말씀드리려는지?
감사드리며,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축복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동역자
모두모두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예측불허’ “뒤로 도세요.~ 뒤로 돌아~!!” 아뿔싸~!!
순간 얼굴이 노랗게 되었다 네요.^^
하지만, 주님은혜로 힘차게~~(^^ 약간은 ~) 아자~!! 했지요.
힘없이 앉아 있을 때 어김없이 저의 손을 꼭 잡아 이끄시는 사랑의
주님께 높이, 높이 영광 돌리며 기도로 후원해주시는 집사님 두 분,
울 사랑하는 둔산 12다락방 순장님과 순원 집사님, 그외,,,,모든분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배우고 전진 하겠습니다.
사역반 선배님들 넘 멋졌구요 저희를 잘 멘토링 해 주심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그 풍성한 열매를 맺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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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
2010.04.15 17:59
기도후원자이신 전순장님이신 정진방 순장님과 현 순장님이신 황기영 순장님의 기도로 새힘을 얻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사역훈련에 잘 집중하여 부족하고 연약한 믿음이 견고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지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의 후원자와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임창환
2010.04.15 21:47
로마서 8장의 말씀이 내 평생 삶의 동반자요 등대가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
조민호
2010.04.18 14:34
로마서 암송이 끝난 다음날 부터 입에서 그 말씀이 떠나질 않네요.. 내 평생의 고백이 되고 또 자녀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귀훈
2010.04.19 00:03
15기 제자훈련 및 14기 사역훈련 하시는 새로남교회 성도님들 고맙습니다.
새로남교회를 역동적으로 만들어주시고, 깨어있는 평신도로써 멋지게 훈련을 마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
박기화
2010.04.19 23:40
전 새가족반에서 교육받고 있지만, 너무 멋있어요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