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학이 끝나고 남 10 다락방이 시작되었습니다.

순장님의 마음 담긴 간식을 먹으며, 다락방 특별교재로 새해 은혜 집회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교재를 나누며 이번 학기 만남, 변화, 기도응답의 은혜가 넘쳐나는

다락방이 되길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자랑하는 다락방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락방이 끝나고 2부 순서 유성으로 이동하여 식사를 하였습니다.

김치 갈비 전골을 섬겨주신 순장님 감사합니다.

가게 점원이 너무 바빠서 직접 잘라주신 집사님들의 섬김도 감사합니다.

다락방에 찾아주신 집사님을 소개합니다.

문두성 집사님, 구원선 집사님 두분이십니다.

식사 후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집사님들은 신데렐라가 되어야 합니다.

12시가 되기전에 꼭 집으로 가야해요.

아쉬움이 남아야, 다음주가 더 기다려지겠죠?

남 10다락방 주님의 은혜로 시작합니다.

(갈라디아서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