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교구별 [목양7팀] 2025년 교구별 연합예배
2025.03.10 03:30
<교구별 연합예배 목양7팀>
안녕하세요?
3월9일 주일 저녁 벧엘센터 소망홀에서
목양 7팀의 교구 연합예배가 하나님께 올려졌습니다.
구호 준비~! 얍! 구호 시작!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살린다! 살린다! 살린다! 살린다! 할렐루야~ 아멘!
힘찬 구호와 함께 시작한 목양 7팀의 은혜로운 예배 속으로 초대합니다~^^
[예배 준비]
예배를 위해 미리 나와 기도와 봉사로 헌신해주신 분들의
노고 덕분에 더 큰 은혜의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선물과 간식을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특송을 준비하고
찬양과 악기를 맞춰보며
예배를 준비합니다.
[성경책 전시]
[찬양과 경배]
[기도]
[특송]

[말씀]
성경 말씀은 시편 119편 47~51절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살린다!"라는
제목으로 한영수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습니다.
<선물로 드리는 3색 형광팬의 용도>
노란색 : 인사이트
녹색 : 감명 깊었던 말씀
붉은색 : 적용할 말씀
"형광팬으로 예배 때마다 밑줄긋고 은혜가 충만한 목양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영수 목사님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린다!
1. 말씀을 스스로 즐거워하기
->주의 율례를 작은 소리를 읊조리기 / 말씀의 생활화, 일상화, 체질화
2.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기
->시편 119편 56절 내 소유는 이것이니 곧 주의 법도를 지킨것이니다 / 말씀의 순종
"이 선물보다 여러분들이 제게 더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 한영수 목사님
Soli Deo Gloria
모든 영광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17
-
우리 목양7팀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귀한 예배를 영가족으로써 함께 드릴수 있음에 매우감사한 복된 주일 밤이였습니다 주안에서 목양7팀이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비전으로 나갈수 있도록 빅 아이디어를 주신 김근원 장로님, 사회로 수고하신 이운영교구장님과 은혜로운 대표기도해주신 김상배 장로님 ,2부순서를 멋지게 해주신 곽규현 순장님 성경정독대회포부와 교구소개해주신 멋지시고 늘 애쓰시는 교구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보이지않는곳에서 섬김해주신 박정주권사님과선물포장해주신 집사님들의 수고,연합찬양대 지휘와 찬양으로 영광돌린 제자사역및 연합찬양대의 고백과 아픈데도 링거투혼하며 은혜끼친 제이양의 믿음의 고백,미디어 부장으로 고생하신 정성회 집사님께 깊이 감사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목양팀을 살리실줄 믿습니다
-
이운영
2025.03.10 14:13
목양7, 교구연합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준비해주신 한영수목사님과 목양7팀 섬기신 모든 집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순장님들의 헌신과 봉사 덕분으로 다락방 가족들과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교구 가정들과 자녀들이 함께 아름다운 교구, 교회를 이루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목양7팀을 살립니다!~ -
김상배
2025.03.10 14:21
준비하시는 교구목사님과 교구장님과 순장님들이 힘들게 보여도 막상 교구연합예배를 드리고 나면 기대 이상으로 기쁨이 넘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잔치가 된 것 같습니다. 해본 경험이 없다는 사회도 열심히 준비한 덕분인지 매끄럽게 잘 진행되더군요. 항상 우렁찬 소리로 이끌어 가시는 해병대출신 목사님이 쉴틈 없이 파워풀 하게 진행하시구요. 주어진 끼와 노력을 통해 여러가지 보여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선물과 전시를 위해 뒤에서 준비하신 권사님, 집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참여하신 모든 믿음의 식구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김견주
2025.03.10 14:22
작년과 같은 소망홀에서 소망에 관한 시편말씀으로 감동을 주신 한영수 목사님 그리고 맛있는 간식과 찬양으로, 안내로, 진행으로 수고해주신 교구장님들과 집사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립니다
한 지역에 오래 살다보니 교구연합예배때 늘 뵙는 본들이 한 가족같이 더없이 반가웠습니다
주님께서 목양7팀을 축복해주셔서 가정과 일터에서 형통하고 평안하길 기도하겠습니다 -
김종호A
2025.03.10 14:38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살린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말씀의 생활화, 말씀의 순종화를 깨닫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전시된 “성경”을 보면서 말씀이 변하지 않는 진리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7-8월 성경정독을 위한 형광펜 선물은 모두가 정독을 다짐하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2부 행사는 순장님들과 순원들이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배려하며 격려하는 교회 공동체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연합예배를 위해 수고하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목양 7팀 화이팅! -
전경수
2025.03.10 14:39
행사를 준비한 성도님!
수고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한마디 만 믿으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오늘도 예수님 을 생각하며
조금씩 조금씩 닮아가길 소망합니다. 한영수 목사님 화이팅! -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소망홀이 가득차고 넘쳐 말씀을 듣는 모습이 너무도 좋습니다. 마치 시골교회 부흥회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양팀, 특송및 특송팀, 특별공연, 방송팀 그리고 선물준비 및 안내팀 등의 일사분란한 협동으로 풍성한 교구예배가 되었던 같습니다. 장로님 권사님들의 가족성경 및 말씀정독에 대한 열정이 모든 성도들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또한 한영수 목사님의 철두철미한 계획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린다~
한영수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은혜로운 특송~
센스있는 선물까지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올한해 말씀으로 즐거워하고 말씀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다짐합니다 -
김은옥B
2025.03.10 15:54
목양7팀교구연합예배통해 평생
더욱 말씀사랑과 말씀 순종으로 살아가고자 결단하며, 부모님들의 성경필사 성경책을 보면서 말씀사랑의 은혜가 가정마다 계승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가정,다락방,우리교회,우리나라를 살릴것을 믿습니다. 마음에 각인되도록 말씀전하시는 교구목사님, 풍성하게 수고로섬겨주신 교구장님,순장님,다락방식구들~ 함께함이 감사이고축복입니다. 주님기뻐하시는 목양7팀 화이팅^^ -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네요! 목양7교구연합예배는 축제이기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준비하고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모습이 참 감동이었습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를 살린다"는 고백처럼, 목양7팀이 더욱 말씀 위에 굳건히 서서 한 마음 한 뜻으로 리셋하여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기억할 수 있도록 글과 사진으로 남겨주심도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벧엘센터 소망홀을 가득 채운 목양 7팀, 5개 교구, 32개 다락방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연합하여 영광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은혜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증거해주신 한영수 교구목사님과 은혜 넘치는 기도로 섬겨주신 김상배 장로님, 물 흐르듯 진행해주신 이운영 교구장님을 비롯한 구석 구석에서 섬겨주신 교구장님, 장로님, 권사님, 순장님, 집사님과 다락방 식구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살리는 왕이신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 하고 그 말씀을 기억하고 지키는 저 자신과 우리 다락방 되도록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김성수 순장님의 로마서 8장 암송 랩버전과 우리의 미래세대 조제이 어린이의 특송과 제자사역훈련생과 연합찬양대의 마음 담은 찬양이 말씀과 더불어 함께 은혜를 깊이 새기게 해주었습니다. 은혜주신 주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립니다(SDG).
전시된 선조들의 손때 묻은 성경책, 특히 정성 다해 필사한 성경책을 통해 말씀사랑에 대해 각성과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양 7팀 다락방 전원 1독 도전을 통해 영원히 변치 않는 생명의 하나님 말씀을 더욱 사랑하는 기적의 말씀공동체 되기를 축복하고 소망합니다.
여호와샬롬입니다.^^*
-
송봉기
2025.03.10 17:03
직장일로 잠시 내려놓았으나 주님의 대전으로 인도하심에 다시 시작된 다락방
설렘과 두려움을 안고 간 첫번째 모임은 유머러스한 이운영 순장님과 축복으로 맞아주신 순원들의 감사안에서 잘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바뀌었습니다.
바로 이어진 교구 연합 예배의 한영수 목사님의 강건한 할 수 있다 설교, "성경일독 할수 있다", 우리 순장님의 능숙한 사회 진행, 특히 랩으로 로마서 8장을 다 외워서 하셨던 순장님의 놀라우신 능력, amazing..
하나님 사랑의 마음을 안고 두번째 다락방을 준비하며.. 오늘도 여호와 샬롬입니다~~
-
윤성미
2025.03.10 18:07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느끼는 예배시간이었습니다
사회,기도,찬양,특송,성경책 전시와 간식까지 많은 분들의 섬김 덕분에 도전받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주님과 교회와 한영수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장필주
2025.03.10 20:59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목양 7팀"을 살립니다. 함께 예배함을 통해 하나님의 권속임을 깨닫고, 서로 말씀으로 도전하고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영수 목사님의 지휘 아래 목양 7팀의 일사불란한 영적 뜨거움을 보았습니다. 순원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겠다는 순장님들의 다짐을 들으며 자랑스러움과 존경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소망홀이 가득차 복도에 서서 목을 쭉 빼고 예배를 향한 갈망의 눈빛을 보내는 성도님들의 모습에서 또 한번 은혜를 누렸습니다. 수고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솔리데오 글로리아!! -
박정주
2025.03.10 21:50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의 시편 말씀처럼 목양 7팀이 하나된 교구별 연합예배는 사랑과축복의 향연이었습니다.
한영수목사님의 힘있는 말씀이 큰 울림이 되어 목양7팀 모든 성도님들이 1독의 은혜를 누리길 소망합니다. 철저한 기도와 준비, 은혜로운 찬양과 귀한 말씀, 섬김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룬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말씀사랑 가득한 목양7팀 홧팅!!
-
이동현G
2025.03.10 22:06
목양 7팀의 교구가 주님의 말씀 안에서 하나가 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찬양팀으로 섬기면서 예배의 열기와 찬양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느낄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의 일상화와 체질화 그리고 순종을 통하여 더욱 말씀으로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눈으로 신앙의 선조들께서 읽으셨던 성경을 보았고, 어두웠던 이 땅을 밝힌 말씀을 소중히 여기셔서 한땀한땀 정성스레 쓰신 필사 성경을 보면서 말씀의 소중함을 더욱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예배장소를 가득 채우고도 넘치도록 오셔서 함께 예배에 함께 해주신 목양 7팀의 모든 성도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신 형광펜과 함께 7~8월 정독기간동안 1독 이상 꼭 하고, 또 독려하겠습니다!!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이 살린다! 살린다!! 살린다!!! 할렐루야!! 아멘!!!!!
-
목양 7팀 교구연합예배를 통해 받은 은혜로 가정, 교회, 일터에서 왕이신 나의 하나님을 높이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솔리데오 글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