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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목양2팀] 교구별 연합예배
2025.03.10 18:04
날짜 : 2025년 3월 9일 저녁 7:30
장소 : 새로남기독초등 대강당(6층)찬양인도 : 박경하A 집사
싱어 : 강은혜C 집사, 김태석A 집사, 김범준C 성도, 남지선 집사, 유예지A 성도, 이현옥C 집사
악기 : 한혜은 집사(건반), 이정필 집사(어쿠스틱), 하강재 집사(베이스), 심진수 성도(드럼)
대표기도 : 김종원 장로
특송 : "감사해" _ 목양2팀 청년부등반가정
설교자 : 김기범 목사
2025년도 목양2팀 연합예배는 "어울림" 이라는 주제로 성도간의 교제와 화합,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믿음이 깨어지기 쉬운 유리컵이 아닌, 어떤 상황에서든 튀어오르는 탁구공처럼 믿음의 회복 탄력성을 갖을 수 있기를!!!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아멘!!!
목양2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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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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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자녀수를 보유하고 있는 목양2팀의 교구연합예배^^
교구 목사님 말씀처럼 '시력의 인생이 아닌 시각의 인생', '미련의 인생이 아닌 믿음의 인생'으로 살아가는 생활신앙인 부모로서 귀한 신앙의 유산을 자녀세대에 온전히 전하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배당 주위를 감싸는 여러가지 이벤트존에 마련된
삼행시 (담임목사님, 교구목사님 성함)와 포토존^^
즉석 카메라 촬영 등 다채롭게 준비된 이벤트에 참여하며
가족단위 즐거운 마음을 갖추고 ,
특별히 1부 예배 때, 특송팀(우리교회 청년부 출신의 가정 연합)이 부른 '감사해' - 리허설 때부터 뭉클한 감동을 주는 특송이었습니다^^
우리교회 청년부 출신 믿음의 가정들, 이분들이야 말로 우리교회의 과거이자, 현재, 미래!.. 감사와 감격으로 함께 하는 무대에서 모두 하나되어 주님께 감사의 고백을 올려 드릴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어요.
2부 교제와 축복의 시간^^
어른과 아이 구분없이 열정적으로 교제의 시간에 참여하며 퀴즈를 맞추며 마음을 나누고,
두 세번 빵빵 터지는 웃음의 향연!
자녀들의 능동적인 게임참여와 축복으로 400여명이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함께 '어울리기' 위해 마련된 풍선 데코레이션, 손수 준비된 선물들...
동역의 은혜가 풍성한 예배였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순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한 모든 믿음의 가족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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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하
2025.03.10 23:11
목양2팀 영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드린 예배와 축복의 시간이 모두에게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모로 섬겨주신 모든 집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은혜롭고 즐거운 순간들을 기억할 수 있도록 사진에 담아 주신 석지호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기범목사님과 교구에서의 만남이, 기쁨과 감사요, 범사의 은혜로 이어지는 축복입니다”
목양2팀 믿음의 가족들과 함께한 연합예배는 너무나도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감사의 시간이었습니다.^^
연합예배를 기도로 준비하며 여러 가지 모양으로 수고해주신 교구장님들과 순장님들 그리고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믿음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 청년부 공동체 안에서 만나 믿음의 가정을 이루고, 교구에 등반한 가정들의 귀한 찬양은 하나님 앞에 올려진 아름다운 하모니였습니다. ^^
바라기는 목양2팀에 속한 모든 믿음의 가족들이 새학기 '믿음의 회복탄력성'을 가지고 속한 공동체 가운데 여호수아와 갈렙과 같은 믿음의 고백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삶이 되길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 그리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