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한국전쟁 제 60주년 상기 구국연합성회(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주관)
2010.06.21 07:49
지난 6/20(주일) 저녁예배시간에는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주관으로 이필섭 장로님(전 예비역대장, 합참의장)을 모시고 "6.25 한국전쟁 제 60주년 상기 구국연합성회"를 가졌습니다. 새로남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과 선교부장 김철민 목사님(대전제일장로교회)의 인도로 시작된 이번 집회는 1부 순서로 실행위원 류정호 목사님(백운성결교회)께서 대표로 기도해 주셨고 재정부차장 정연대 안수집사님(대덕교회)께서 『시편 78:1~8』의 말씀을 성경봉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로남교회 연합찬양대는 "주는 왕이시다"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습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이신 담임목사님은 "부모세대의 책무"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회계 이택준 안수집사(대전순복음교회)님께서 헌금기도를 해주셨고 직전회장이신 김용호 목사님(신성장로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 특별순서는 특수선교부장 강상학 장로님(건강한교회)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신앙간증 순서로 이필섭 장로님(전 예비역대장, 합참의장)께서 삶 나눔으로 은혜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이필섭 장로님은 세계기독군인회(AMCF) 회장으로 취임하신 후 한국은 물론 세계기독군인회에 속한 100여개 나라의 군복음화를 위해 열정적인 사역을 펼치고 계십니다. 이필섭 장로님은 삶 나눔을 통해 6.25 한국전쟁을 상기해야 해야하는 중요성과 세계 군선교의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특별기도 순서로 실행위원 송기출 목사님(순복음거성교회)이 조국통일과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협동총무 김덕원 목사님(대전그리스도의교회)이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부회장 장대봉 목사님(샬롬장로교회)이 보훈가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한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가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국가유공자. 대전보훈병원에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님께서 광고를 전해주셨고 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자문위원 김재홍 목사님(북부제일교회)께서 폐회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이신 담임목사님은 "부모세대의 책무"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회계 이택준 안수집사(대전순복음교회)님께서 헌금기도를 해주셨고 직전회장이신 김용호 목사님(신성장로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습니다.
2부 특별순서는 특수선교부장 강상학 장로님(건강한교회)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신앙간증 순서로 이필섭 장로님(전 예비역대장, 합참의장)께서 삶 나눔으로 은혜를 나누어주셨습니다.
이필섭 장로님은 세계기독군인회(AMCF) 회장으로 취임하신 후 한국은 물론 세계기독군인회에 속한 100여개 나라의 군복음화를 위해 열정적인 사역을 펼치고 계십니다. 이필섭 장로님은 삶 나눔을 통해 6.25 한국전쟁을 상기해야 해야하는 중요성과 세계 군선교의 비전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서 특별기도 순서로 실행위원 송기출 목사님(순복음거성교회)이 조국통일과 민족복음화를 위하여, 협동총무 김덕원 목사님(대전그리스도의교회)이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위하여, 부회장 장대봉 목사님(샬롬장로교회)이 보훈가족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대한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가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6.25참전국가유공자. 대전보훈병원에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서 사무총장 이정우 목사님께서 광고를 전해주셨고 집회에 참석한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였습니다.마지막으로 자문위원 김재홍 목사님(북부제일교회)께서 폐회기도를 해주셨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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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권
2010.06.21 09:28
역사의 소중함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었고 장로님의 말씀에 혼란스럽던 가치관도 다소정리 되어좋았고 또 목사님을 중심으로 하나가 되라는 말씀이 더 가슴속에 와닿았습니다 세계 군인 군사역의 손길위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영표
2010.06.21 10:19
AMCF를 통한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위해 기도합니다. 국가를위해 생명을 바친 국가유공자와 가족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박형남
2010.06.26 19:07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교훈을 잊고지내지 않았나 했습니다. 아픈 과거지만 역사의 소중한 교훈을 되새깁니다! 그리고 이땅을 향하신 하나님의 한량없으신 은혜와 다음세대를 향한 책임을 다시한번 가슴깊히 느낍니다. AMCF 또하나의 복음의 통로를 통해 힘있는 복음증거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