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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마무리되며,  '성령님 환영합니다' 찬양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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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심 기도]

1. 말씀을 기억하며

2. 새로남의 모든 가정과 자녀들이 세상의 흐름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3. 환우, 수험생과 군복무, 진로와 결혼을 앞둔 자녀들을 위해

4. 교회와 담임목사님, 우리나라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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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시간에 특히나 다채로워지는 아이들의 표정들을 주로 담아보았습니다. 이 아이들이 부모님의 뜨거운 기도를 보고 배우며 믿음의 다음세대로 굳건히 세워지는 미래가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축복의 시간 ]

그 다음으로는 너무나 즐거운 축복의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다름아닌 목양1팀&여호수아에서 순장으로 섬기고 있는 순장님들을 위한 축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에 입학한 성도들을 위한 축복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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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세대계승과 우리 교구의 아름다운 문화에 기여하는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따라갈 목양1팀의 모습이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봄과 함께 개강한 다락방에서의 시간 속에서 그 누구보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게 되어지길 축복합니다.

 

이어서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에 입학한 성도들을 축복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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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훈련을 앞두고 긴장한 표정의 성도들도, 설레고 기쁜 마음이 얼굴에 가득한 성도들 모두 하나님을 깊게 느끼고, 그 모든 시간 속에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외하는 시간이 되길 축복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광고 ]

장원일 집사의 광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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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

여호수아부의 이창규목사님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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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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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홀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모두 예쁘게 꽃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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