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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2025 청년부 연합예배

2025.03.15 10:58

정평화A 조회 수:168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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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델포스 홍보팀장입니다!

지난 3월 9일 주일 저녁예배는 청년 1, 2, 3부가 함께하여

청년부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대함으로 함께 나아갔던 예배의 현장!

기쁨으로 올린 찬양, 은혜로 받은 말씀,

마음 모아 올린 기도, 서로를 향한 축복!

청년부 연합예배의 소식을 지금 전해드립니다!

 


 

 찬양: 하이엘 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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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연합예배 찬양과 찬무는 청년 2부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신나는 찬양과 찬무로 예배의 문을 열었는데요!

기쁨으로 올린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문도

활짝 열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세 개의 청년부가 모여 함께 찬양하며

하나되게 하신 하나님을 높이는 기쁨을 나누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합심기도: 백인경 양육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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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었던 찬양시간 이후에는

마음을 모아 드리는 합심기도를 드렸습니다!

 

청년부가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공동체 되도록,

청년부를 통해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드러나도록,

속한 삶의 자리에서 복음, 사랑, 축복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하였습니다.

 

합심기도 후에는 청년 3부 양육간사로 섬기시는

백인경 간사님의 대표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말씀: 예수께 잡힌 바 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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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청년부 연합예배 말씀은

청년 3부를 섬기시는 정효빈 목사님께서

예수께 잡힌 바 된 인생이란 제목으로

빌립보서 3장 10-14절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바울의 인생은 예수님을 만나고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자신의 유익과 해가 바뀌었다 고백하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 가장 고상하다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아가는 길은 쉽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사상과 가치관을 부수고 예수님을 알아가기 위해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렇지만 바울은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는 길이

때론 어렵고 고통스럽지만 본문을 통해 기쁘다고 고백합니다.

그리스도로 인해, 자신의 달려갈 길로 인해 기뻐했습니다.

이러한 기쁨이 우리에게도 있어야 합니다!

 

예수께 잡힌 바 된 우리가 달려갈 길은

예수님을 알아가고 닮아가는 길입니다.

그것이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바울이 그러했던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더 닮아가는 우리 모든 청년부가 되길 소망합니다!






축복: 백지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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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연합예배의 마무리 시간은

서로를 위한 축복시간이었는데요!

청년 2부를 섬기시는 백지민 목사님의 인도로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서를 위해 헌신하는 섬김이들,

올해 각 부서로 등반한 등반자들,

각 부서 목사님들의 가정,

그리고 서로를 위해 격려하고 축복하였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인해,

그리고 이들의 섬김으로 인해,

이 자리에 함께 계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함께 연합하여 지어져 감을 깨닫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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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교회로 부르시고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합니다!

 

청년부 연합예배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

함께 지어져 가길

더욱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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