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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 블레싱부 코너스톤 '설렘isU'

2025.04.06 08:17

윤나리 조회 수:186 추천:6

 

올 봄의 설레는 만남은 바로 당신이지유!

"설렘 is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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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5일 토요일 저희 블레싱 부서는

타지역 4개 교회와 함께 우리 교회에 모여

믿음 안에서 복되고 설레는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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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교회 체육관에서 진행될 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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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문을 여는 대화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송욱 강사님의 특강으로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특강은 앞으로 가정을 꾸려나갈 믿음의 지체들이

나 자신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가족 구성원과의 관계를 바르게 형성해나갈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소인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후 시간엔 조재익 목사님의 능숙하신 진행으로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친밀해지고 또 함께 웃을 수 있었던 너무나도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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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추첨으로 선물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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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날아가라 얍~!

추억이 돋는 비행기 멀리 날리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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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합된 순발력을 요하는 눈치게임으로 첫 만남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어느새 끈끈한 한 팀이 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였습니다.^^

 

 

이후로 각 조별로 아웃팅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 주변 아름답게 핀 벚꽃도 구경하고

게임을 통해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며 맛있는 식사 교제 시간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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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동안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깊어진 마음들로 인해 헤어짐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블레싱부에서 준비한

대전의 자랑거리인 맛있는 빵도 선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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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지역과 교회의 지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성도가 믿음 안에서 다양한 교제를 나누는 것이 큰 영적인 기쁨이며 은혜임을 느꼈습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우리 새로남 모든 가족분들도 주님의 은혜 안에서

설레는 만남의 복을 누리시는 올 봄 되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저희 블레싱 부서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축복을 흘려 보내는 믿음의 복된 통로! 블레싱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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