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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0일 부활주일에 워십센터 1 자모실에서 이준규A 집사님과 강도희 집사님의 차남 서중이의 헌아식이 은혜롭게 드려졌습니다.

귀한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월평3 다락방 가족과 28기 남제자 2반이 함께 서중이를 축복하는 뜻깊은 예배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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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전, 월평3 다락방 가족들이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헌아식 장소를 예쁘게 꾸미몄습니다. 아이들은 축하공연을 열심히 준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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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이를 만난 아이들은 서중이를 둘러싸고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아이들의 맑은 웃음과 사랑스러운 시선이 서중이를 향한 진심 어린 축복을 전하는 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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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의 순서에 따라 기도와 말씀을 나누며, 하나님 앞에 서중이를 온전히 맡기며 축복을 구하는 경건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월평3 다락방의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축하공연은 헌아식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김기범 목사님께서는 디모데후서 3장14-17절 말씀으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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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에 안은 서중이를 바라보는 이준규A 집사님의 따뜻한 시선 속에 서중이를 향한 사랑이 담겨 있었습니다. 김기범 목사님의 축도와 이준규A 집사님께서 참석해주신 다락방 가족들과 남제자2반에 감사 인사를 전하신 후 헌아식 예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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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3 다락방가족들과 남제자2반이 한 자리에 모여 서중이의 헌아식을 축하하며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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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아식을 마친 후, 서중이에게 축하 선물을 전하며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나길 축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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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아식 이후 식당으로 함께 이동하여 사랑의 교제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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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모두가 월평3다락방 가족들이 헤어지기 아쉬워 하며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시작된 생명인 서중이의 앞날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가득하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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