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의 마음가짐" 수요예배 안명수 선교사님
2011.08.25 10:26
▲ 과테말라 안명수, 러시아 오성휘 선교사님과 당회원들과 선교위원 기념사진
▲ 말씀을 전하시는 안명수 선교사님
▲ 선교사님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지난 8/24(수) 저녁예배는 과테말라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안명수 선교사님께서 "선교사의 마음가짐"(빌립보서 2;1~5)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시고 과테말라의 사역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 후 선교사님들을 축복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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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2011.08.2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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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호
2011.08.26 14:46
과테말라의 청년 안명수 선교사님~!!! ^&^
말씀을 듣는 동안 제 자신이 주님 앞에서 민망했습니다.
주님 편에서 민망히 여길 줄 아는 성도의 삶...
무좀 때문에 샌달을 신고 계신 모습도 연세보다 10년 더
위로 보여도 진실하시고 겸손하신 선교사님을 사랑합니다.
현대인들은 너무 많이 가져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가슴을 안고 살아가지만 우리는 돌아갈
하늘나라가 있어서 오늘도 행복합니다.
주님의 심장 가지고 그들을 민망히 여기시는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알~~~라~뷰^&^ -
김상준
2011.08.26 15:31
선교사님의 순수함에 가슴 속 깊은 곳으로부터 눈물이 흘렀습니다.
22년을 하루같이 과테말라의 영혼의 친구가 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려놓으신 선교사님의 기도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늘 주 안에서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샬롬! -
윤상덕
2011.08.27 18:06
제가 목사라는 것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강숙녀
2011.08.28 09:46
선교사님의 하나님사랑, 콰테말라의 영혼사랑의 열정을
부지런히 따라가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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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희
2011.08.31 09:28
이날 받은 은혜와 감동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나도 저렇게 살아야하는데, 저렇게 사는 게 진정한 삶인데', 라는 내면의 소리가 계속해서 들렸습니다. 보다더 본질로 돌아가도록 저를 돌아보게 해 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크신 일을 이루시는 귀한 선교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중심으로 존경합니다. ^^
안명수 선교사님을 축복합니다.
그 두발로 걸어가시는 길, 늘 건강하시고 과테말라에 심어지는 많은 생명이 잉태되고 잉태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데 귀하게 세워지길 소원합니
선교사님!!
저희가 바라보기엔 너무나 젊은 청년이십니다 !!
열방, 그 땅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