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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교회기 선교축구대회 우승!!
▲ 우승 멤버들을 축하하는 자리
▲ 축구를 통해 새생명을 탄생시키고 영과 육의 건강을 추구하는 FC 새로남
▲ 예배를 마치고 FC새로남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
▲ 서정배 목사님께서 이번 축구 대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계시는 모습
▲ 우승기와 함께...
▲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는 정방철 성도(청년2 행정국장) FC 회계
▲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하고 있는 황정철 집사(최인지 성도-노은3) FC 총무
▲ 대회 우승기를 전달하고 있는 길태주 집사(김지은 집사-송촌2) FC 회장
▲ 우승기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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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FC새로남 한빛교회기 선교축구대회 우승
2008.04.14 10:45
▲ 한빛교회기 선교축구대회 우승!!
▲ 우승 멤버들을 축하하는 자리
▲ 축구를 통해 새생명을 탄생시키고 영과 육의 건강을 추구하는 FC 새로남
▲ 예배를 마치고 FC새로남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목사님!
▲ 서정배 목사님께서 이번 축구 대회의 의미를 설명하고 계시는 모습
▲ 우승기와 함께...
▲ 축구공을 전달하고 있는 정방철 성도(청년2 행정국장) FC 회계
▲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하고 있는 황정철 집사(최인지 성도-노은3) FC 총무
▲ 대회 우승기를 전달하고 있는 길태주 집사(김지은 집사-송촌2) FC 회장
▲ 우승기 세레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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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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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태주
2008.04.1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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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08.04.14 14:33
다시 한 번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그런데요, 입단시 입단테스트를 거치나요?
아무도 저한테는 패스를 못해주는 정도의 축구실력이라서ㅠㅠ
암튼, 우승의 대리만족감을 주신 FC새로남 회원성도들께 감사!
화이팅!!
마음만 새로남 FC 정회원 : 박성수 올림 -
이종훈
2008.04.14 14:52
황정철 집사님, 가만히 보니까 목사님과 많이 닮으셨네요. 체격도 그렇고
머리는 황집사님이 조금 더 빠진 것 같고. 헤딩을 너무 하셔서 그런가?
대전을 평정하고 한국을 평정하고 유럽진출해서 잠자는 유럽교회 깨우러 가셔야지요.
길태주 집사님은 여러모로 미꾸라지 이천수를 연상하게 합니다. -
송인갑
2008.04.14 16:20
FC새로남 추카추카 드려요.
새로남교회를 빛낸 선수일동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축구공 받고 감사헌금하고싶었느데 기회를 않주시네요ㅎㅎ
우승기분을 10기 선배님들과 풋살경기로 나누었더니 기쁨 두배ㅋㅋ
축구를 사랑하고 새로남교회를 사랑하고 목사님을 사랑하는 11기.
FC새로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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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2008.04.14 17:02
앞으로 CBS컵도 제패하시리라 믿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
황정철
2008.04.14 18:10
이종훈 집사님, 헤딩을 잘 하기 위해서 머리를 많이 써서 그런것 같습니다. ^^
목사님과 닮으셨다고 하시면 저는 좋은데, 목사님은 섭섭해 하십니다.ㅋㅋㅋ
우승!
누구나 할 수 있었다면 기쁘지 않습니다.
힘들게 어렵게 인내하며 연습하고 기다려온 열매입니다.
주님의 제자되기 위한 과정도 비슷하다고 여겨집니다.
훌륭한 오정호 목사님, 여러 교역자님의 가르침과
순장님으로 섬기시는 많은 집사님들을 바라보면서
인내하며 순종하며 잘 다듬어 가겠습니다.
육신이 힘들어도 끝까지 참고 뛰어준 FC새로남 선수들의 얼굴을 떠올리면
가슴이 뭉클하며 그들을 향한 깊은 형제애를 느낍니다.
특히 류석진 성도(코치)와 정우철 형제, 김세중 형제, 노수만 형제에게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함께 해 주시고 힘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강훈
2008.04.14 21:09
FC 새로남의 수고와 노력이 대단합니다.
무엇보다 즐기것에 만족하지 않고 영혼구원과 성도간의 아름다운 커뮤니티를 만들어가는 것이 보기 좋아요~
그리고 담임목사님께서 천명하신 "새로남기 축구대회"는 언제쯤 구체화 될까요?ㅋㅋ -
이종훈
2008.04.15 09:36
황정철 총무 집사님, 헤딩만 잘하시는 것이 아니고, 말씀도 잘 하시네...
축구와 제자훈련을 연결하시는 영성이 가히 호나우도의 무회전킥을 연상케 합니다.
앞으로 야간경기도 많이 잡아주셔서 놀토 없는 저 같은 하수들도
공이라도 좀 만지게 해 주십시요.
-
이종욱
2008.04.16 22:13
FC새로남 한빛교회기 대회에서 우승한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좋은 공 받고 아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제가 공을 받은데는 작은 사연이 있는데요
김동성 집사님이 던져주신 공이 김영란 순장님 손에 거의 잡혔는데
뒷자리에서 애타게 공달라고 부르짓던 제가 그냥 낚아챘습니다.
괘씸하고 언짢으셨을 법한데 기꺼이 양보해주신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동훈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공던져주신 김동성 집사님께도 감사합니다.
-
김동성
2008.04.17 15:49
많은 분들에게 기쁨이 되어서 넘 기쁩니다.
동훈이가 좋아하다니 더 기쁩니다.
누구에게 기쁨이 된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아요.
동훈이의 웃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나중에 북한 선교가 자유로워지는 때가오면 저희는 공하나 들고 저희가 돕는 북한 교회 성도들과 축구하러 갈겁니다. 이런 날이 속히 오기를 꿈꿔봅니다.
FC새로남을 늘 격려해 주시는 당회 장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치님 부임 이후 2개월만에 24교회가 참가한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매주 토요일 이른 아침에 함께 모이는 우리 FC새로남이
교회의 자랑거리가 되며, 아름다운 형제애를 나누고
예수그리스도를 모르는 분들이 주님께로 나아오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사역하겠습니다.
FC새로남에 입단을 원하시는 성도들이 계시면
교회홈피 -> 커뮤니티(상단) -> FC새로남(하단)에
들어오셔서 메모를 남겨 주시면 간단한 절차를 밟아
정식 회원으로 모시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ㅋ
FC새로남 회장 : 길태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