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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과 교육위원장 오덕성 장로님이 고동완(박혜세 성도 장남), 김예하(김준효, 정은수 집사 장녀) 로부터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 목사님 사랑해요~
▲ 이진숙 선생님(전민6)께 감사의 편지를 써서 읽고 있는 소년부 오현경(오종환/이은미B 성도의 장녀)
▲ 526 명의 교사분들을 대표해 각 부 부장님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 스승의 사랑이 한 자리에...현경의 스승인 이진숙 집사님(장철준 집사)과 이진숙 집사님의 스승인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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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과 교육위원장 오덕성 장로님이 고동완(박혜세 성도 장남), 김예하(김준효, 정은수 집사 장녀) 로부터 꽃다발을 받았습니다
▲ 목사님 사랑해요~
▲ 이진숙 선생님(전민6)께 감사의 편지를 써서 읽고 있는 소년부 오현경(오종환/이은미B 성도의 장녀)
▲ 526 명의 교사분들을 대표해 각 부 부장님이 단상에 올랐습니다
▲ 스승의 사랑이 한 자리에...현경의 스승인 이진숙 집사님(장철준 집사)과 이진숙 집사님의 스승인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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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스승의 은혜 감사합니다 - 교사주일(행사동영상)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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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05.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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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2008.05.19 17:12
스승의 주일이 되면 선생님들의 눈부신 섬김이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이번 스승의 주일날 선생님들을 격려해주신 담임목사님의 설교에 감동받았습니다.
선생님들에게 격려의 선물로 드린 교역자의 블랙라이트 조금 어설펐지만..
감동이 되셨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교사주일를 위해 수고한 맹연습중 최강이었습니다.
최,김 강도사들 연습중 바지가 터지는 사연도 있었습니다.
어제의 감동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 베풀어주시는 선생님들이 되어주세요.
새로남교회 주일학교가 한국교회에 명문주일학교로 우뚝설수 있는 것은
각 부서에서 이름도 없이 수고하시는 소중한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20년뒤에 저를 기억해줄 아이들이 없을지라도
20년전에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이 역사의 무대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미소짓게 할 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사과나무를 심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동역하기를 원하는 교사들의 손을 기다려봅니다.
현경이와 이진숙 선생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각 부서에서 계속 이어지길.. -
진갑선
2008.05.20 11:26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시편126편 5,6-
어린 영혼들을 가슴으로 품고 기도하며 가르치는 이진숙 선생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난 교통사고로 입원중에도 주님앞에서 무엇보다 그 마음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순수한
마음을 보았습니다. 선생님을 통해서 아이들이 주님을 볼것이고 무엇보다도 주님이 기뻐하실 것입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늘 평안하실...
여러분의 감사와 격려에 위로를 받고 다시한번 힘을 내봅니다,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