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집사님
행사때마다 한결같은 밝은 미소로 우리들을
좋은 모델로 만드시느라
애쓰시는 집사님 감사드립니다.
행사후 올려진 사진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과 재미를 주는지요
늘 기다려 진답니다.
평생에 잊지 못할 찬양(?)이 된 여집사님들의 고음에 지금도
입가에 웃음이 납니다. 파이팅 6남전도회!

에고~ 집사님! 감사합니다.
은헤를 받는 입장에서 제가 영광이지요~
특히 6남 전도회는 제가 좋ㅇ하는 분들이 참 많으시다는...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찬양이 될 것 같습니다.
어려운 리듬 훌륭하게 소화하시고 잘 따라주신
6남 전도회 큰 형님들 감사드립니다.
정말 큰 은혜 받았습니다.

연습할때는 은혜가 함바가지로 가득 넘쳤는데 막상 본당에서 서니 목소리가 영 연습할때와 달랐던 것 같았지요. 지휘자님의 멋진 지휘로 그래도 은혜가 많았습니다. 고음불가였어도!!! 그렇죠? 6남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