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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저녁 여사역반이 "바다같은 주의사랑"을 멋지게 편곡하여 은혜로운 찬양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예배 여사역반의 은혜로운 찬양
2008.07.20 21:40
주일저녁 여사역반이 "바다같은 주의사랑"을 멋지게 편곡하여 은혜로운 찬양과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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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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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혜
2008.07.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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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호
2008.07.22 13:36
여사역반의 편곡 “바다 같은 주의사랑” 을 듣는 순간 가슴 뭉클하고 마음과 영혼을
신선하게 주었습니다.
귀엽고 깜찍한(?) 퍼포먼스 담임목사님께서 보셨으면 더 찐~~한 >..< 감동과 감격이
있었을 텐데 조금 아쉬웠죠? 후덥지근한 장마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준 여사역반
여러분의 찬양이 우리 모두를 은혜롭고 복되게 해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동역과 사역에 축복의 열매 감사의 열매가 주렁주렁 하기를....*^^ -
채현주
2008.07.23 05:49
찬양을 준비하는 내내 주님의 은혜의 바다에 있었습니다.
편곡하신 집사님의 지휘아래 찬양을 하였기에 느낌을 살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를 아끼지 않고 퍼포먼스를 준비하신 집사님~~~ 사랑합니다.
여사역반이 한자리에 한목소리로 주님께 찬양 할 수 있어서 행복 했습니다.
여사역반 화 이 팅!!!! -
채순옥
2008.07.23 12:13
하루도 빠짐없이 처음 준비한 그날부터 찬양하는 순간까지 기도하시고 이끌어 주시느라 살이 쏙 빠지셨을 울 강숙녀전도사님 참 감사드립니다.
격려의 소리로 세워주시고 믿어주셨기에 부르는 저희나 들으셨던 성도님들도 하나의 감격을 나눴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 찬양속에도 "일을 나눠 힘을 모으라는 말씀"이 있던데 그 말씀에 순종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바쁘고 힘드신 가운데서도 악기연주로 수고해주신 여러 집사님들과 자매님들께도 넘 감사드립니다. 그 돕는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과 사랑이 가득 채워지셨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
임연희
2008.07.23 13:03
“바다 같은 주의 사랑”이 부르는 저희들은 물론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넘쳐흘러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날마다 생명의 주 우릴 위해 보혈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주님의 기쁨과 자랑스러운 자녀 되길 소망합니다. 준비하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섬김의 흔적들을 맛보며 감사드립니다. -
강숙녀
2008.07.23 13:11
'바다같은 주의 은혜'가 새로남 성전을 흘러 각 가정마다 가득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지휘자 채순옥집사님
바이올린 이혜은집사님, 임안나자매님
비올라 윤형섭집사님
첼로 최원경자매님
플룻 곽현주집사님
올갠 강성희집사님
피아노 유미나자매님
멋진 2중창 나미혜 유미영 최미화 최은하집사님
탁월한 찬양대원 고은숙 김두경 안자경 양정숙 오성자 이혜경 정미교
정미숙 지은미 추진희 한금자 (사역2반)
강선경 김은옥 김혜숙 도경임 문효숙 박순영 서유미 안소영
양은하 조한실 채현주 한창옥 (사역3반)
퍼모먼스아이디어맨 신정화집사님
총무 임연희 황선자집사님
여러분들의 귀한 섬김이 은혜가 넘치는 찬양으로 이어졌습니다.
1학기동안 최선의 자세로 훈련에 임해준 여러분!
방학은 재충전의 기회임을 잊지마세요.
여름 한가족 수련회때 햇빛같은 얼굴로 만나뵙기 바랍니다.
여사역반 여러분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신정화
2008.07.23 13:35
하나님의 넓은 사랑의 바다로 풍덩~~
영원히 헤엄치고 싶네요....
주님의 은혜가 넘쳐나는 바다같은 방학을 보내세요.^^
여사역반 화이팅~~~~ -
황선자
2008.07.23 14:02
그 사랑 누가 잊으리 그 찬양 누가 멈추리~
그의 사랑 그의 자비 한없이 쏟아지고 ~하늘나라 평화 정의 죄악 세상 적시네 ~
당연하듯 누리던 주님의 은혜를 새삼스레 느끼게 하고 뭉클하게 했던 찬양입니다.
이 찬양이 날마다 우리의 고백이 되어 바다 같은 주의 사랑이 우리 맘속에 늘 차고 넘치길 소원합니다!!!!!
여사역반 특송을 위해 편곡과 지휘로 수고해주신 채순옥집사님, 이벤트 위해 섬겨주신 신정화집사님 감사합니다♡
뒤에서 마음조려가며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계속 바라봐주신 강숙녀전도사님 감사합니다! 또 퍼포먼스를 위해 수고해주신 각반 총무님과 신정화 집사님 그리고 지휘자와 여러 도우미 집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연습하는 내내 참 즐겁고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주의 일에 하나된 마음으로 나아가 승리하는 그리스도의 정병들이 됩시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