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부 예람들의 대항해!
2012.01.15 09:57
▲ 예람들의 열정적인 찬양
‘꿈과 열정의 무대!’
대전지역 청소년문화의 지평을 열고 선도하는 새로남교회 고등부 예람의 축제가 지난 토요일(1/14), 저녁 6시30분 글로리홀에서 있었습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예람의 축제는 ‘대항해’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찬양과 찬무, CCD, 수화, 중창의 힘찬 율동과 찬양은 주님의 영광을 노래했고, 또 퍼포먼스와 난타, 뮤지컬 공연은 ‘대항해’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가정과 학교, 사회 주변에서 늘 도사리고 있는 사단의 공격에 주의 자녀로 힘차게 대항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인생의 멋진 대항해를 시작하자는 복합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 제25회 예람의 축제 Musical 中 한장면
정민환 목사님(고등1부)께서는 공연에 앞서, 초청된 청소년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귀한 시간도 가졌습니다. ‘스마트한 시대, 스마일하게 사는 법(막10:17~22)’은 “예수님 앞에 달려 나와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받는 것”이라며, “예수님의 사랑을 통해 위축된 청소년들이 고개를 들고 웃으면서 당당히 살기 바란다”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또한 “축제에 참석한 많은 청소년들이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맘껏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예람의 축제는 해마다 우리지역 고등학생들과 부모님들을 초청해 크리스천 청소년문화와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예람들이 믿음 위에 더욱 견고히 서서 당당히 세상과 맞서길 축복하며, 초청된 청소년들에겐 그들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인생이 바뀌는 복음의 접촉점이 되기를 소망하며, 교회가 지역의 청소년들을 더욱 품고 기도하길 바랍니다.
▲ 제25회 예람의 축제 기념 단체사진
구성 | 새로남 인터넷기자팀, 사진 | 최택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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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갤러리] [대항해]-고등부 예람의축제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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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희
2012.01.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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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환
2012.01.16 11:17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를 힘있게 출항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2달 여간 우리 예람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은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힘찬 출항을 위해 수고한 6명의 부장들과 11명의 팀장들 너희들이 있었기에 '대항해'의 기적은 힘차게 울릴 수 있었다. 예람의 축제가 마치고 너희들이 흘린 감사의 눈물이 헛되지 않으리라 확신한다. 또 예람의 축제를 최고의 예배로 드리기 위해 매시간 마음을 담아 연습하고 준비한 각팀의 250여 명의 모든 예람들에게 하나님의 격려와 은총이 충만하기를 기도한다. 무엇보다 예람의 축제가 잘 준비 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기도로 도우시고, 굶주린 육신의 배를 채워주신 선생님들의 마음 따뜻한 섬김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 예람들아!!!
이제 '대항해'가 출항했구나, 출항은 출항일 뿐 끝이 아니라는 것도 마음에 새기기를 바란다. 때론 힘들고, 아프고, 어려울 수 있지만 선장 되시는 주님과 함께 믿음의 항해를 펼쳐 가리라 믿는다. 목사님도 항상 너희들과 함께 하마^^ 사랑한다. -
서동관
2012.01.16 11:42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예람들 안녕!!
9마을 쌤이야.. 항상 패기있고 열정적이고 도전적인 우리새로남 예람들을 응원하며...
2012년 '대항해'로 시작을 했는데 타이틀에 걸맞게 학업의 무게와 어려움 가운데서도 대항해의 인도자 이며 선장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고 의지하며, 거침없이 우리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길 바래!
그동안 예축 준비한다고 수고 많았고, 예축보다 더욱 중요 할 수 있는 동계수련회 마음으로 잘 준비하고 성령님 체험하고 자신의 모든 삶이 온전한 예배의 삶으로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길 바란다.
새로남 예람 사랑하고.. 항상 믿음안에서 강건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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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2012.01.16 11:55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멋진 출항이다. 감격이 있는 출항이다.
처음 보는 예축인데, 참 잘한다. 젊어져서 저 나이로 돌아가 함께 하고 싶었다.
감동이 있는 찬양, 열정이 느껴지는 찬무, 아마츄어지만 신선했던 뮤지컬, 환상적인 퍼포먼스, 가슴과 어깨를 흔든 난타, 넘 멋져 보이는 중창단.
하나같이 좋다. 내년이 또 기대된다. -
정세윤(회상)
2012.01.16 12:40
열심히 노력한 예람들의 땅방을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학교라는 거친 바다에서 수 많은 난관들과 당당히 맞서 싸워 승리하며, 많은 친구들을 예수님의 사랑의 그물로 낚아서(?) 고등부가 더욱 성장하고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부서가 되리라 확신합니다. -
감서영
2012.01.16 12:59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처음 예축에 참가하는거였어요!! 다른 예축들과 달리 시간이 많이 없어서 불안하기도하고 걱정만 들었는데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가니 그런 걱정은 점점 사그라들고 더 예축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예축이 끝나고 얻어가는게 많아요 ㅎㅎ
내년도 화이팅!!!고등부 사랑해요♥♥♥
-
전영만
2012.01.16 13:46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이번에 뮤직컬 준비하는 가운데 기도로 준비하면서 나아가게 해주셔서 은혜많이 받았고 뮤직컬 준비하는 기간동안 꿈꾸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꿈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네요ㅎㅎㅎㅎㅎ 내년에도 예축준비에 힘쓰고 즐겁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등부 사랑해용♡ -
정연수
2012.01.16 14:40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주님의 은혜로 작년에 이어 두번째 뮤지컬로 섬길 수 있었습니다!
고3이라는 대항해를 앞두고 있는데용..!
정말 많은 은혜를 얻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내년에도 또!! 뮤지컬로 섬기기를 바라며~~~~ 고등부사랑합니다!♥ -
한상일
2012.01.16 15:01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추제 대! 항! 해!
싱어팀장으로써 많은 예람들과 찬양 할수 있어서 너무 기뻣습니다.
그 어떤 예축보다도 25회 예축이 최고라고 자부심 갖고 나아가겠습니다
-
이병규
2012.01.16 16:35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목사님 사랑합니다!!♥♥♥♥♥♥
우리가 주님께로 다가가는 크나큰 출항!! 그 출항을 했습니다!!
제가 준비했던 콰이어와 뮤직컬!! 아싸!! 너무 좋다!!ㅋㅋㅋㅋ
정말 고등부 임원으로써 섬기고 고3이 되는 시점에서 대항해의 뮤직컬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아보고 또한 주님께 드리는 최고의 예배를 올렸다는 마음에서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정말 저에게 많은 기회를 준 새로남 고등부 사랑합니다!!♥♥
비록 준비하는 시간은 역대 제일 적었지만 그만큼 더욱더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오직
주님만을 위한 예배에 다가갈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정말정말 은혜로웠고!! 주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해준 뮤직컬!!!
우리 뮤직컬 팀원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많이 힘들긴 힘들었지만 힘든만큼 가슴에
와닿고 기억나는법!! 내아들 영만이하고 딸들 오늘이 연수 신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스펙타클한 준비기간이였따ㅋㅋㅋㅋㅋㅋ고마운것도 많고 미안한것도 많다ㅋㅋㅋ
그래도 역시나 사랑한다ㅋㅋㅋㅋ나를 아프게한 가은이ㅋㅋㅋ성윤잌ㅋㅋㅋㅋ넘어지는
연기하느라 부딪친 손목하고 무릎 등등이 쬐끔 아프지만 그만큼 열연을 할수 있었징ㅋㅋ
뮤직컬이 대중들에게 많은 감동을 줬으면 했는데... 주님 감사합니다.ㅎㅎ
25회 예람의축제 대항해!! 목사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준비한 모든 선배님들과 예람들!!
사랑합니다!!♥♥♥♥♥♥♥♥♥♥♥♥♥♥♥♥♥♥♥♥♥♥♥♥♥♥♥♥ -
신희경
2012.01.16 16:38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 항! 해!
제가 작년에는 콰이어도 안하고 예축도 보러가지 않던 그런 불성실한 예람이었는데
이번 예축에서 콰이어와 난타팀으로 주님께 준비한 예배드릴 수 있어 너무 기뻤고
예축을 통해 많은 예람들을 만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러면서
정말 많은 은혜들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이번 예축을 통해 얻은 정말 소중하고 멋진 추억들..잊지못할 거에요!!
벌써 다음 해에 있을 제 26회 예람의 축제도 기대되네요ㅎㅎ
그때까지 우리 고등부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이인학
2012.01.16 17:55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예람의축제 '대항해'
새로남교회로 들어온지 일년도 안되서 요번년도 새로남교회예람의축제라는 신세계를 처음 경험하게 되었어요 말로만 들었지 참석해서본적도 없었고 어떤역할로 참여해본적도없어서 뭐가뭔지 모른상태로 콰이어와 난타팀에 지원했어요
아근데 너무좋았어요 진짜장난아닌거에요 많은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같이즐기는것도좋았고 주님께드리는 예배를 준비하는것이 좋았어요 그리고 난타팀에서 연습하고하는게 가끔짜증날때도 있던것같은데 아..그건복에 겨운거에요 지금은 다시돌아가고싶어도 돌아가지못한다는게.. ㅎㅎ 또 정말 주께 감사드려야될것! 2주동안준비한결과가 이렇게 감동적인 예배였다니요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할따름입니다 언제나 주님께 찬양하며 예배하며 엎드려 나아가고싶습니다 항상감사한 주님.
다음해에 있을 예람의축제도 정말기대되요 이번년도25회예람의축제를준비하며있었던 모든일들 마음속에서 기쁜추억으로 계속남아있을것 같아요
저희새로남교회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모든분들,목사님과 선생님들, 선배님들과 친구들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요
새로남교회 고등부 화이팅!!!!!!!!!!!!!!!!!!!!알라뷰알라뷰알라뷰 하트뿅뿅뿅뿅뿅 -
조수아
2012.01.16 21:18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마지막 예축이라서 열심히 준비했고 또 그만큼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그치만 정말 즐겁고 행복한 준비기간이었고, 하면서도 행복했습니다!!
또한 이번 예람의 축제를 보고 변화되어 하나님을 알게 되는,
혹은 새롭게 충전되는 사람들이 있길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공연했는데
그런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 정말 다행입니다!!
예람의 축제가 앞으로도 대전의 청소년들과 더 나아가 그들의 부모님들까지
하나님께로 오게하는 그런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좋았어요!!
목사님, 팀부장단, 그리고 참여한 모든 예람들 진짜 수고 많으셨습니다ㅜㅜ
특히 CCD1, 찬무팀!! 최고다 진짜!! >ㅁ< -
김영현
2012.01.16 22:26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한 사람의 영혼을 살리기 위한 축제인 예축..곧 고3이라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예축을 마친 지금 주님께서 더 큰 새힘 주신것 같습니다^^
대항해를 출항 했으니 이제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주님 영광위해 한 해 보낼께요!!
팀부장단 선배님들과 예람들 그리고 목사님..따랑합니당♥ -
백은영
2012.01.16 22:46
To. 고등부 예람들!!
지금도 귓가에 쟁쟁한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ㅎㅎㅎ 귀엽고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 고등부 예람들~~
귀하고 장하다 울 예람들,
정말 멋졌다! 너희들의 퍼포먼스, 굉장했단다!! 너희들이 발산하는 열정!!!
인생 가장 어여쁜 시기! 그러나 대학이라는 커다란 산을 넘기 위한 참으로 고달픈 시기이기도 한 때, 너희들의 놀이 한마당은 정말 근~사했단다.
처음 팀원을 모집하고 기초부터 서로 가르치며 배우는 아옹다옹 모습들을 볼땐 저아이들이 정말 잘 해낼까 싶었다.
손발 안맞던 첫 리허설에 목사님과 선배들의 질타가 이어졌고 이로 인해 의기소침할까 걱정도 했었지만 목사님과 선배들의 질타가 하나님 앞에 진실된 예배자로 세우기 위함이였다는 걸 눈치챈 너희들의 영민함이 1월 14일 예람축제를 최고로 이끌었던것 같다^^.
앞으로 같이 가자, 너희들의 발걸음에 선생님도 열심히 발 맞출께!~
영광의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서로가 되자!!
from grace
(자랑스런 울 예람들과 함께 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는 2부 5마을 백은영쌤임 ㅋ~) -
박예선
2012.01.16 23:43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25회 예람의축제 대!항!해!
마지막리허설까지 쉽지않게 뮤지컬을했지만 결국은 최고의무대로서 하나님께 예배드린거같아요 고3이라는 압박속에서 연습을다닌다는건 쉽지않았지만 그래서 더 감사하고 은혜로웠던거같아요 대전에 많은고딩뿐만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고등학생들이 예축을통해 하나님을알고 주님게돌아오는시간이되길 기도해요 내년에는 더많은 예람들이참여하고 은혜받는 예축이 되길 기대해요 올한해시작도 예축과함께 출발해서 기쁘고감사드려요 고삼으로서 올한해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예람이되겠습니다.
내년예축도화이팅!!^^
목사님 선배님 후배님 친구들 모두모두 고생많으셨어요~사랑합니당♡ -
이요나
2012.01.16 23:49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출항했습니다~ 정말 이제 끝이 아닌 시작처럼 예축을 통해 고삼인 2012년을 예배로 시작하게 되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블라/퍼포먼스 팀 !!과 함께한 시간 너무 즐거웠어요 ㅠㅠ 기도해야함을 깨닫게 하시고 무엇보다 예배가 살아야한다는 것을 개인적으로 알게 하셨어요. 다들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그만큼 감동이었습니다. 예축을 보러온 많은 사람들과 또 예축을 준비한 예람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큰 은혜였기를 바랍니다. 대항해를 위해서 정말 많이 기도하고 준비하고 후원해주신 목사님과 선생님들과 선배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진짜 모두에게 기쁨이 되어서 이 받은 은혜들이 일상에서의 힘으로 퍼지길 기도할게요~~
-
박지민
2012.01.17 09:40
예축을 준비하며 흘린 땀과 눈물, 마음의 소원을 우리 주님께서 꼭 기억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멋지게 잘 해내었단다!많이 감격스러웠다!!
이제 예축을 통해 보여준 예람의 저력을 각자의 삶 가운데서도 치열하게 드러내 줄 것을 기대한다 사랑한다 축복한다^^ -
박미영
2012.01.17 12:26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처음 기말고사 시험기간에 오디션을 본다고 해서 정신없었던 시작이 벌써 끝났다니
안믿겨져요 ㅜㅜ 정신없이 지나간 3주의 시간동안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고3언니 오빠들이 기도와 땀으로 준비해주신 덕분에 각팀마다
여운을 남기며 감동을 주는 예축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ㅎㅎ
1월의 문을 대항해로 열고 주님을 선장삼아서 달리는 2012년 !!역시 예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의 삶을 예축 준비하듯이, 매번 드리는 예배를
예축의 뜨겁고 열정있는 찬양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드려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뜨거웠던 콰이어의 열기가 아직까지도 남아있는것 같은데요...
콰이어로 찬양을 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좁은 단에 서서 여기서 내가 열심히
하나님께 나를 드리겠다며 뛰는 예람들을 통해 은혜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신입생으로 들어온 1학년들에게는 뜨거운 도전이 되지는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찬양팀이든 제자반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한명한명 성장하게 되는
고등부 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고3이 되는 언니 오빠들도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즐겁고 기쁜 고3시절이 되기를 원합니당 ㅎㅎ
새로남 고등부 화이팅!!!! -
박미영
2012.01.17 12:32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처음 기말고사 시험기간에 오디션을 본다고 해서 정신없었던 시작이 벌써 끝났다니
안믿겨져요 ㅜㅜ 정신없이 지나간 3주의 시간동안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닫게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고3언니 오빠들이 기도와 땀으로 준비해주신 덕분에 각팀마다
여운을 남기며 감동을 주는 예축이 아니었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ㅎㅎ
1월의 문을 대항해로 열고 주님을 선장삼아서 달리는 2012년 !!역시 예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인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의 삶을 예축 준비하듯이, 매번 드리는 예배를
예축의 뜨겁고 열정있는 찬양과 기도하는 마음으로 드려야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뜨거웠던 콰이어의 열기가 아직까지도 남아있는것 같은데요...
콰이어로 찬양을 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좁은 단에 서서 여기서 내가 열심히
하나님께 나를 드리겠다며 뛰는 예람들을 통해 은혜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 신입생으로 들어온 1학년들에게는 뜨거운 도전이 되지는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 찬양팀이든 제자반이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한명한명 성장하게 되는
고등부 생활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고3이 되는 언니 오빠들도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즐겁고 기쁜 고3시절이 되기를 원합니당 ㅎㅎ 그리고 늘 기도로 후원해주신
목사님과 선생님들!! 간식까지 챙겨주시고 ㅜㅜ 너무 감사합니당 ㅎㅎ
새로남 고등부 화이팅!!!! -
정윤희
2012.01.17 23:36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무엇보다 기도로 준비하며 기도로 마칠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2달동안 팀장 선배님들의 많은 노력과 헌신, 모든 예람들의 기도를 통해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마칠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려운 순간에 모두 주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했을 때 그 순간이 아직도 잊혀지지않습니다. 또!!!!예축을 통해 주님을 몰랐던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예축때 받은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혜가 우리 고등부 예람 모두의 가슴속에 남아 예수님을 닮은 자녀로써 가정, 학교 모든 일상속에서 승리하길 바랍니다!
새로남 고등부 화이팅!! 목사님 사랑해요♡ -
임영구
2012.01.17 23:43
거침없는항해로 기적을울리는 제25회예람의축제 대.항.해.
안녕하세요 임진경입니당ㅎㅎㅎ작년고함에 새내기로 들어와서 콰이어로
은혜받고 낯선 고등부에서 주님을 만나뵌것이 얼마되지 않은것같은데
벌써 일년이 지나고 25회 예축을 끝냈다니 믿어지지가 않네요ㅜㅜ
이번 예축은 저에게 정말 많은 은혜와 감동을 주었던 것 같아요.
특히 콰이어 연습때마다 새내기 아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선배님들의
불타는 열정에 너무나도 은혜되었습니다. 특히 기도회를 하면서 저또한
은혜를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고등부에 처음 적응하느라 힘들텐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저희또래보다 더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에 조금 부끄럽기도하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변화되어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끼고 작년에 나도 이렇게 은혜받았었던 경험들을 생각하면서 그때와는 또 다른 감사를 느꼇던 것 같네욯ㅎㅎ
예배다운 예배를 보여주기위해서 목사님과 팀장님들 그리고 예람모두 많이 고생했기 때문에 더욱 더 예축이 소중하고 값졌습니다. 이번 예축이 대.항.해. 이듯이..
세상에 대항하고 또 하나님께 나아가는 예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열정과 은혜와 감사를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당ㅋㅋㅋ
사랑하는 팀장선배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요ㅎㅎ
그리고 새내기 애들도 잘 따라줘서 너무 감사하고 너희 자체로도 우리한테 은혜고 감사니까 그 열정잊지말길 바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정민환목따님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알라뵹봉봉봉보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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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2012.01.18 14:10
샘이 이번 국시출제위원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역사의 현장을 못봐 너무 아쉽다. 우리예람들의 최선을 다해드린 예배를 주님께서 기뻐받으셨으리라. 참가한 예람들에게 늦게나마 성원을 보낸다. 고3들 너무 사랑하고 자랑스럽다. 예축의 추억을 평생 간직하기를 바라고 대학에 들어가 거룩의 전쟁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쉽지 않지만 그 열정으로 새로운 항해에서 이기리라. 우리가 부서졌을때 주님이 영광받으셨던 소중한 기억을 갖고 삶의 현장에서 주예수님의 이름이 증거되기를 기원한다. 새로남 고등부 화이팅!! 고3화이팅!! -
권철
2012.01.18 15:14
역시나 매년 최고의 예람의 축제로 드려지게 되어 먼저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등부 예람 모두가 준비하는 동한 흘린 땀과 눈물 헌신이 하나님께도 예축을 보러온 많은 친구들과 부모님들께도 전달되었으리라라 믿어. 지금 가진 이 열정과 마음 가지고 남은 인생 멋진 크리스챤으로 살아가길 바래^^ 새로남 고등부 화이팅!! -
이진웅
2012.01.20 16:41
귀한 청소년 시절에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돌려드리는 고등부 예람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지금의 사랑과 열정을 부디 끝까지 유지하기를 바라며 항상 예배의 성공자로 우뚝서는 예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이은
2012.01.21 00:35
거침없는 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제 25회 예람의 축제 대!항!해!
작년에는 콰이어만 해서 너무 좋았는데 요번에는 퍼포까지해서 더더욱 좋았어요!!!
퍼포하느라 부모님과의 마찰도 있었지만 막상 하고 보니 주님께 한발짝 더 다가간거 같아서 좋은거 같아요ㅎㅎ 내년에도 예축에 꼭 참가했으면 좋겠고 예축이 대전의 모든 청소년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새로남고등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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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2.01.21 12:03
지상 최고의새로남 예람의 축제가 이번엔 거침없는 대항해로 기적을 울리는
멋진 파도와 급물살을 가르며 출항하는 하나님의 자녀~!! 멋진 예람들이여~!!
정말로 축하하며 사랑합니다.
출항하기전에 여러모습으로 준비하는 너희를 부모의 자리에서 바라보면서
마음으로만 기도하고 지원했었지요. 이른 새벽 그 추위에 학교를 돌며 홍보지를 돌리며
친구들을 초대하기까지~~~어묵국을 계속지원하고 싶었지만 단 하루 밖에~~!!
그 새벽에 찍은 사진을 받고 싶은 친구들~!! 연락하면 메일로 보내줄께^^
거대한 콰이어의 기적의 나팔소리에 잠자던 영혼이 깨어 일어나 생명수를 들이키며
새 생명의 불씨가 타오를 것을 믿으며, 중창팀~~~~~~!! 참고 있던 눈물이~~~!!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너무 잘했어요. 날이 갈수록 새로운 발상의 도전이
주님의 이끄심이 얼마나 놀라운지~~ 더욱 사랑을 깊이 호소하게 됩니다.
목사님, 선생님, 부장, 총무,,,,,,모든 스탭진들께 하나님의 복된 손길로
위로하시고 축복하실것을 기도하며 예람들아~!! 정말 사랑한데이~~~~~♥
**현주, 현재 마미^^**
처음으로 인사하게 되서 부끄부끄~
여러분의 수고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향기로운 제물 되었음을 믿습니다.
그 향기가 가정에서, 학교에서 ,우리 예람들이 있는 곳 어디라도
펴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여러분 자신이 거룩한 산 제물이며 존귀한 자 임을 기억하세요.
예람들 때문에 우리 교회가 빛이 납니다. 힘이 납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 예람들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