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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식기도를 마친 후 무척산기도원 앞에서(우리가 웃고 있지요?)
▲ 금식을 마친후 죽을 기다리며 묵찌빠 게임 (양구혁 목사님의 져주기?...) 선공은 담임목사님께서
▲ 동치미 한그릇도 감사합니다.
▲ 오호라! 기다리던 죽이 드디어
▲ 소나무 전도사? 암요 우리 강숙녀 전도사님입니다.
▲ 무척산의 부부소나무 (연리지) 서로 다른 소나무가 연결되어 있어 일명 부부 소나무라고도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두나무 가지가 붙어있네요.
▲ 무척산 정상 얼어붙은 산정호수
▲ 무척산 정상으로 가는 길
▲ 목사님의 깊은 신앙의 추억이 있는 무척산 기도원 예배당 앞에서
2009년 새해를 맞아 새로남교회 교역자 일동은 무척산을 찾아 금식 가운데 기도와 팀웍을 다지고 돌아왔습니다.(1/5(월)~7(수) 무척산 기도원)
올 한해도 주님과 성도 앞에 칭찬받는 교역자들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분들을 위한 축복의 댓글 어때요? ㅎㅎ
아자! 2009년
일반 교역자 금식 수련회
2009.01.10 17:43
▲ 금식기도를 마친 후 무척산기도원 앞에서(우리가 웃고 있지요?)
▲ 금식을 마친후 죽을 기다리며 묵찌빠 게임 (양구혁 목사님의 져주기?...) 선공은 담임목사님께서
▲ 동치미 한그릇도 감사합니다.
▲ 오호라! 기다리던 죽이 드디어
▲ 소나무 전도사? 암요 우리 강숙녀 전도사님입니다.
▲ 무척산의 부부소나무 (연리지) 서로 다른 소나무가 연결되어 있어 일명 부부 소나무라고도 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두나무 가지가 붙어있네요.
▲ 무척산 정상 얼어붙은 산정호수
▲ 무척산 정상으로 가는 길
▲ 목사님의 깊은 신앙의 추억이 있는 무척산 기도원 예배당 앞에서
2009년 새해를 맞아 새로남교회 교역자 일동은 무척산을 찾아 금식 가운데 기도와 팀웍을 다지고 돌아왔습니다.(1/5(월)~7(수) 무척산 기도원)
올 한해도 주님과 성도 앞에 칭찬받는 교역자들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분들을 위한 축복의 댓글 어때요? ㅎㅎ
아자!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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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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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09.01.10 20:32
-
김옥환
2009.01.11 04:44
2009년 첫주를 영적 수련과 축적에 전념하심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정말로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축적된 수련과 영적 자산이 우리 새로남교회와 한국 교회를 더욱 은혜의 동산으로 이끄시는 일에 쓰여지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종훈 B
2009.01.11 07:43
청년부때 무척산 기도원에 몇번 간 적이 있었는데, 이름처럼 무척 올라가기도 힘든 곳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금식기도으로 수척해지신 우리교회의 교역자님들을 보면서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와 한국 교회에 어떤 아름다운 계획들을 가지고 계실까 하는 기대와 소망이 몸으로 느껴집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예레미아 33:3) -
최광희
2009.01.11 09:02
신년초에 금식하시며 온전히 기도에 전념하신 교역자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교회에 대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면서 저희들도 이에 힘을 합쳐야 겠다는 마음을 새로 갖게됩니다. 담임목사님 그리고 교역자님 모두 화이팅! -
김우식
2009.01.11 09:58
세상의 물건하나를 파는데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정도목회를 위해 큰 용기보여주신 담임 목사님과 부 교역자님들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Acts 20 :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한정혜
2009.01.11 12:46
새해 하루하루 풍성한 식탁으로 함께한 저희부부가 부끄럽기만 합니다...
목사님 모든 교역자님들을 따라 기도하는 성도가 되도록 무릎꿇고 싶어집니다.
.....
-
송태희
2009.01.11 17:55
하하하
이렇게 많은 격려와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게됨을 고백하네요
기쁜일인지 슬픈일인지
수련회 다녀 온 후 배가 안 고파요^^
-
이영표
2009.01.12 09:55
정신이 바짝 듭니다.야성으로 사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믿음의 현장을 보는 것 같습니다. 항상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사역현장으로 앞장서 뛰어나가시는 모범을 보이시는 목사님과 교역자 여러분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
김병혁
2009.01.12 11:35
믿음의 선배가 지난간것 처럼..사라져가는 주님을 향한 첫사랑과 야성을
금식으로 몸소 행하신 담임목사님과 교역자 여러분께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고 저도 다짐해 봅니다. 2009년 주님과 함께 고난의 십자가를 같이 지기로..
주님사랑하며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 만나게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
김진규
2009.01.12 13:57
스스로 본을 보이시며 하나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목사님들께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그 모습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아울러 2009년 더욱 기대가 됩니다. -
남승조
2009.01.13 00:08
금식기도 하시느라 살 빠질 목사님들을 생각하며
저도 하루 금식하며 목사님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목사님들의 사랑이 가슴 저미게 밀려온 하루였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09년! 한 해도 교역자분들의 사역과 가정과 교회에 상상을 넘는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