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행사사진

다락방 및 일반사진은 주제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

일반 믿어주세요..그날의 약속

2009.04.03 15:39

▲ 청년시절 담임목사님~

▲ 사모님과 기환이의 모습

▲ 목사님의 결혼식.. 특별하게 담임목사님도 아버님이신 오상진 목사님의 손을 잡고 입장하셨네요.

지난 예배시간에 목사님께서 "과거(?)를 믿어주세요~"하시며 공개하겠다고 하신 사진입니다.
믿지 않을 수가 없는 사진이네요...ㅎㅎ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이 게시물을

박성수

2009.04.03 16:24

와~ 울목사님은 진짜 기쁨의 통로이십니다.ㅎㅎㅎ
믿지 않을 수가 없는 사진이기도 하면서
믿을 수가 없는 사진이기도 한거 같아요 ㅎㅎㅎ
그렇게도 샤프하신 이미지가 하나님의 은혜로 유난히 부드러워 지셨군요!
예전에는 은혜충만한 미남 이셨지만 지금은 더욱 더 은혜충만한 미남이십니다!!

댓글
이종훈B

2009.04.03 16:56

청년 시절에 수 많은 자매님들의 신앙은 물론이거니와 감성에도 불을 지르고 다니셨겠습니다. (특히나 오부라더스가 함께 불을 질렀다고 생각하니.... 그야말로 최강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
사모님은 지금이나 그 때나 비슷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자자손손 대대로 한국을 대표하는 믿음의 명문 가문으로 이어지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촉복합니다.

댓글
이상영

2009.04.03 22:55

와~~ 목사님 넘 멋있으세요~ 이런 꽃미남 청년이셨다니~ ㅋㅋ 물론 지금도 너무나 멋있으시지만요~

사진을 보니 목사님께서 4부예배때 하셨던 말씀이 결코 자랑이 아니라 겸손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작은 약속이지만 신실히 이루시는 모습이 예수님을 닮으셨어요~^^

저또한 그리 닮아가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댓글
김화자

2009.04.04 00:46

역시꽃보다남자 구준표보다 더멋진우리목사님이시군요
이아름다운 모습속에 우리주님이보이십니다
사랑하는사모님 지난세월속에 고난과역경 외로움에도교회를 지켸내심을 감사합니다
지난새로남지간증문을 읽고 눈물한방울이 똑떨어집니다 사랑합니다 사모님 김화자집사

댓글
강숙녀

2009.04.04 09:28

호호호, 웃음만 나옵니다.
목사님! 사역반에서 하셨던 약속 기억하시죠?
사순절이 지나면 뭔가 달라질거라고 하셨어요.
조교이하 모든 훈련생들은 기억하고 있답니다.

댓글
고원규

2009.04.04 09:49

오정호 목사님 말씀에 깊고 따뜻한 진실이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

댓글
박상용

2009.04.04 10:16

"오마나~ 오마나~...너무 머시따~~~~~~~~"
하면서 저의 아내가 컴퓨터 앞을 못떠나고 있어요~
쫌더 있으면 쌍코피도 예상 됩니다..ㅋㅋ
구준표도 목사님 앞에선 굿은표가 되겠네요 ..

댓글
윤명옥

2009.04.04 10:42

역쉬~!
울 목사님과 사모님은 과거나 현제나 선남 선녀시구요
민가 민가 하셨던 성도님들이 이제는 제대로 확인이 되셨으리라 ...^&^
목사님~```` 사모님~~~사랑합니다

댓글
도승환

2009.04.04 12:25

맨 윗사진에서 목사님 옆에 있다가 짤린(?)분이 누구인지 무척 궁굼하네요. ㅋㅋㅋ

댓글
최인숙A

2009.04.04 18:26

미남 청년을 보고 들어왔는데~~~
그냥 갈수가 없네요.
좀 놀래긴 했지만 자세히 보니 우리 목사님이 확실 하네요^&^
청년기도 멋지지만,경륜의 흔적이 더~욱 멋지 십니다.

댓글
이승복

2009.04.06 11:07

조성희 사모님께서 사람(남자)보는 눈이 상당히 높으셨는 것 같습니다.^^
목사님 정말 잘 생기셨었네요!
목사님의 사람(여자)보는 안목도 탁월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결혼식 저 뒤편에서 훌쩍거리는 사람(남자,여자)들 많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ㅎ
저는 목사님의 손을 꼭 잡고 걸어들어오시는 분이 옥한음목사님이신 줄 알았습니다.
당연히 주례보시는 분이 신랑의 손을 잡고 들어오실 리는 없겠죠.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옥목사님의 만남은 분명 우연이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
이영표

2009.04.06 11:22

할말 잃은 댓글 킹!!!! 목사님과 사모님이 넘 멋있어서..

댓글
윤미경

2009.04.06 18:26

꽃남의 F4??ㅎ ㅎ
원조 구준표가 여기있었다니...

새로남 성도 중 사모님 얼굴을 잘 모르시는 분들 계시더군요.
이렇듯 고운 모습 자주 뵈 주세용~~

댓글
박형남

2009.04.06 18:29

와~ 진실이 입증되는 귀한 사진^^ 귀(貴)티란 이런 의미군요^^! 지금도 목사님의 중후하고 젠틀한 모습 멋쩌부러~요!!! 사모님~! 지금도 그대로시네요^^!!

댓글
정순호

2009.04.07 16:07

오마~~나아!!! 너무나 멋진 목사님^^*
젊으셨을 때도 정도 목회의 근엄함이 후광과 함께 비추고 있군요.
(그런데 왜? 제 가슴이 콩콩 뛰는지.....ㅋ)

사모님은 그때나 지금의 미모에는 변함없으시고
헤어스타일만 바뀌셨는데 전 사모님의 영성이 더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결코 적지 않았을 전국의 수많은 경쟁자들을 물리치시고
당당한 미모의 자격을 갖추어 목사님께 간택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었으니까요. (^&^)ㅎㅎ
감탄...감탄~~~~~와~~우!!!
멋~~~~~쪄 부러요*^^*

댓글
김진규

2009.04.07 22:37

정말 첫번째 사진은 믿기지가 않습니다.....와우~~
연예계로 데뷔하셨어도 크게 성공하셨을듯....
F4도 목사님 앞에서는 울고 갔을겁니다....^^

댓글
박현숙

2009.04.08 09:21

마우스클릭~딸각 딸각 ~~벌써 수십번째~~ㅋㅋ
F4 후유증~여기서 달래고 갑니당 ㅎㅎ

댓글
김유식

2009.04.08 14:43

목사님 사모님!! 너무너무 멋지십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젊은 시절과같이 지금도 여전하십니다.
변함없는 열정과 젊음을 항상 유지하시길 기도합니다.

댓글
배종호

2009.04.10 15:22

우왓! 말이 필요없는 사진입니다. (특히, 맨 위에 것)
그런데 윗 사진의 우측 아래에 "축 입대기념"이 상당한 반전이네요^^
군복무에 맞추어 머리깍으시기 전에 기념사진 한 컷 찍으셨나 봐요~~

댓글
차화숙

2009.05.07 15:00

목사님 사진은 새로남지에서 뵈었는데
반갑기는 사모님 사진이 더욱 감격입니다.
어쩜 한 아이의 엄마이실 때인데도 참으로 곱고 아름답습니다
파란색 옷도 잘 어울리시구요
두 분의 기도와 사랑과 눈물과 열정이 담긴 우리 새로남교회는
소중한 주님의 몸이십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