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및 일반사진은 주제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
.
행사 이현자 권사님 은퇴식
2009.06.01 10:11
.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14
-
이영표
2009.06.01 11:54
귀한 믿음의 발자취를 남겨주신 권사님은 우리교회의 자랑이며 모든 성도의 모범이십니다. 조용한 섬김과 기도로 헌신하신 권사님! 더욱 강건하시고 주님의 풍성한 축복안에 거하시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
전용범
2009.06.01 12:40
권사님,
오랜시간 주님과 교회에 크게 쓰임 받으시고,
충성스럽게 섬기신 그 모습은 모든 사람들의 귀감이
되리라 믿습니다.
특히, 기도의 토대위에 아름답고 복된 믿음의 명문 가문을
세우시고 신실한 믿음의 자손들을
많이 두시고, 모두들 주님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세워 가신 권사님의 기도의 능력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권사님,
더욱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교회와 주님을 위해
큰 기도의 일꾼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권사님의 오랜 사역을 감사드리며
명예로운 은퇴식을 축하드립니다.
출장중이어서 그 복된 자리에 함께할 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스톡홀름에서 전용범 드림 -
김의창
2009.06.01 14:49
어머님께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축복해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당회 그리고 많은 성도님들께
정말 감사드림니다.
그동안 교회와 목사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께 받은
사랑과 격려와 관심도 너무 커서
감당하기 어렵도록 감사했는데
사랑하는 저희 어머니의 권사은퇴식까지
이렇게 관심과 사랑속에서 치룰 수 있게해주셔서
어찌할 줄 모르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어머니와 가족을 대신해서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를 드림니다.
감사합니다. -
강상희
2009.06.01 16:07
권사님! 범찬엄마에요.
전화번호도 바뀌시고 해서, 전화도 못드리고, 범찬이가 폐렴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예배도 못가보고 넘 아쉬워요!
잠깐이었지만, 함께 기도하며, 나누었던 은혜들이 새록새록이에요!
건강하셔요! ^^
-
김옥동
2009.06.02 08:47
사랑하는 권사님
맑은 날의 아름다운 피아노 소리처럼
늘 기도의 자리에서 주님께 간구하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신실하게 사랑과 격려를 아낌없이 주시는 권사님
교회 사랑 성도 사랑
주님의 은혜바다에 퐁당 빠져서
예수님의 향기를 폴폴~~~
믿음의 명문가정^*^
사랑하는 며느리 김영옥집사님
푸른초장 신임순장님으로서 얼마나 상쾌 통쾌 섬김이 짱짱한지
순원들이 천사같대요
권사님을 닮아서 그런가봐요 ㅋ
권사님 건강하시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축복합니다 사랑해요^*^
-
김남정
2009.06.02 09:38
사무엘을 이스라엘에 세운 한나의 눈물과 기도
메시아의 초림으로 응답받은 안나 선지자의 오랜 기도.
담임 목사님 내외를 품고 새로남교회를 잉태한 채
수천 날 낮과 밤 무릎으로 나아가 하나님 보좌를 흔들며, 당신의 기도 소리
반역의 칼 그림자 무수히 번떡이던 그날에도 뒤돌아보지 않고
무서워도 무서워도 끝까지 하나님 옷자락 차마 놓지 못하고
젊으신 목사님 지켜달라고. 교회를 지켜달라고.
주께서 세우신 것을 주의 손으로 허무시겠나이까!
목사님 내외 밤새워 목놓아 울며 기도할 때, 피멍든 가슴으로, 마리아 기도소리
권사님 가슴으로 키운 교회가 세상에 옥동자로 태어나고
기도의 진액, 자양분으로 이제 준수한 청년 사울처럼 자랐소.
그런데 당신은 들고 있는 꽃다발이 무겁도록. 모든 걸 다 주었군요.
굽은 허리와 작아진 얼굴. 다소곳이 겸손한 모습. 그러나....
교회를 감고 있던 리워야단 기도의 칼로 물리치던 여장부. 기도부대 연대장.
하늘엔 천군천사 호위하며 승리의 나팔을 불어대니.
영광의 면류관 쓰신 권사님 은혜로우신 얼굴.
해같이 빛나오.
권사님의 교회사랑, 희생, 무릎의 삶!
저희도 본받을께요.^^
-
이종훈B
2009.06.02 17:23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은혜가 됩니다.
믿음의 명문 가문이 줄줄이 나오는 새로남 교회 되게 하소서 , 할렐루야 ! -
윤용식
2009.06.02 22:13
사랑하는 이권사님,
15년 동안 권사님과 교제하면서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하나님 사랑,
교회 사랑, 말씀 사랑, 예배 사랑, 목회자 사랑으로 일관하시며 본을
보여 주신 권사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믿음의 명문 가정으로 한 떼를 이루신 모습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겸손과 온유한 모습으로 섬기시며 기도의 자리를 지키신 권사님께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백종수
2009.06.03 07:30
권사님의 은퇴식이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김집사님~
권사님의 가정에 부어주신 하나님의축복이 저희의 자랑이 되며 본이 됩니다 -
김순미
2009.06.03 15:39
권사님의 은퇴식이 잊혀지지않네요.
중보기도를 통해서 권사님을 만나고, 함께했고, 함께하는 시간들이
저에겐 참 감사한 시간들입니다.
주일대예배때 사랑한다며 허그해주신 그 체온이 아직도 느껴지는듯하네요.
권사님의 주님향한 교회향한사랑,변함없이 강건한 기도의무릎..
저도 본받을께요.
권사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늘,강건하세요.^^ -
위재용
2009.06.03 19:02
참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권사님!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 영혼이 미소짓는 교회와 함께
믿음의 자녀들을 보시며 항상 행복한 모습 보여 주세요.
아름다운 모습 감사합니다. 권사님~~~ -
배철욱
2009.06.03 20:34
모든 직분자들에게 귀감이 되시는 권사님의 은퇴식은 새로남교회 역사에 전무후무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새로남교회에 쏟으신 권사님의 눈물과 헌신, 봉사는 절대 지워지지 않는 스티그마(흔적)가 될 것입니다.
늘 언제나 건강하시고 고운 그 모습 변치 않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권사님~~ -
서영교
2009.06.03 20:45
사랑하는 권사님
변함없는 주님사랑, 교회 사랑의 모습으로 16년간동안
기도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셨던 권사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후손들에게 믿음의 거룩한 유산을 남겨주시고,
믿음의 흔적을 남겨주셔서 후배들에게 걸어갈 길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으로 건강하시를 기도합니다. -
김상준
2009.06.03 23:08
처음사랑 끝까지!
권사님의 고매한 인격 속에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항상 동일한 모습으로,
늘 겸손함을 잃지 않는 권사님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세처럼 영육간에 강건하시어 교회를 위해 존귀하게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