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일 목사님의 페루 주일학교의 역동적 사역과 주일학교 사역의 중요성에 대해 깊은 은혜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7-80년대 마을마다 여름성경학교의 뜨거운 열정을 통해 오늘날 한국교회 성장의 한 원인이 되었다는 말씀에 동감하며 주일학교교사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되었습니다. 올해 주일학교 여름수련회 그 심정으로 열정과 사랑으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페루의 주일학교 강습회 모습은
신선한 충격이자 큰 감동이었습니다.
복음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메시지 감사드립니다.

김성일 선교사님과 사모님과의 20여년만의 만남을 통해 나눈 기쁨은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은혜인 것 같습니다. 20년 이상 선교사역후에도 귀국하지 않으시고 새로운 각오로 선교사역을 시작하시겠다는 말씀과 선교사역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의지하시면서 기도로 인도함을 받으신다는 말씀에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