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득권사님 28독!! 경외로운 기록 작성!! 새로남의 자랑입니다. 중등부교사로서 예람사랑의 헌신 뿐 아니라 만나주방 배식 섬김으로 봉사하시면서도 하나님사랑, 말씀사랑의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박상복집사님의 간증은 잠자리에서도 웃음짖게하셨습니다, 다락방 3연패 놀랍습니다,..90세가 되신 김보옥 권사님 축하합니다, 우리 교회 성경통독 축복 기쁨입니다 .

이외득 권사님, 늘 가까이서 뵙기 때문에 놀라지는 않지만... 중등부 교사시니까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맡은 반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열정으로 케어하시는 모습 보고 늘 도전도 받습니다. 늙으실 시간이 없으신지 항상 강건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존경합니다.
김근원 집사님, 올해도 해내셨군요. 삶에서 항상 기적적인 하나님의 응답, 도움을 받으시는 집사님. 집사님의 하나님 사랑, 하나님의 집사님을 향한 사랑, 항상 아름다운 간증 들려주세요...오늘도 겨자씨와 함께 행복의 근원되신 주님과 동행하는 삶되세요. 사랑합니다.

새로남 교회의 자랑, 새로남의 아름다운 전통 매년 7-8월 말씀과 함께 주님과 함께 성경통독에 이외득권사님을 비롯 다독 수상자와 다락방에게 축하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고 함께 참여한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청소년, 대학부와 청년들, 희망부 어르신과
모든 성도들 참 자랑스럽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축복해 주실것을 확신합니다.

중등부의 자랑 이외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젊은이보다 더 열정적이신 권사님을 보면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권사님과 같이 중등부 교사라는 것이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