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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축제를 마치고 젊은이 순장들과 함께




▲ 은혜의 찬양 그 감동은 오래 간직될 것입니다




▲ 풍성한 은혜로 인도해주신 정성진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당신의 열정을 기억합니다




▲ 깊은 은혜의 샘으로...






▲ 감사패를 받고 담임목사님과 함께




▲ 젊은이사역팀 담당 목사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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