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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과 그리스도인"(베드로전서 2:11-1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인세반 박사님(유진벨회장)
▲ 여성중창단의 은혜로운 찬양 "오 베들레헴 작은골"
▲ 유진벨재단(인세반 회장)에 성금을 전달하시는 담임목사님
▲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인세반 박사님 내외분과 호산나찬양대의 기념사진
▲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인세반 박사님 내외분
▲ 새로남성도님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시는 담임목사님
후원증서
축복된 성탄의 계절에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는
새로남교회 교우들은 결핵이라고 하는 병으로 인하여
고생하고 있는 북한의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치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의 정성을 전달합니다.
여러해 동안 북한동포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힘써 오신
유진벨재단과 인세반 박사님을 자랑스러워하며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마다 때마다 주님의 은총이 늘 동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후 2009년 성탄절
담임 오정호 목사 및 교우일동
예배 주일말씀 인세반 박사님
2009.12.21 00:40
▲ "북한과 그리스도인"(베드로전서 2:11-1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인세반 박사님(유진벨회장)
▲ 여성중창단의 은혜로운 찬양 "오 베들레헴 작은골"
▲ 유진벨재단(인세반 회장)에 성금을 전달하시는 담임목사님
▲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인세반 박사님 내외분과 호산나찬양대의 기념사진
▲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인세반 박사님 내외분
▲ 새로남성도님들의 정성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시는 담임목사님
후원증서
축복된 성탄의 계절에 이웃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나아가기를 원하는
새로남교회 교우들은 결핵이라고 하는 병으로 인하여
고생하고 있는 북한의 우리 형제자매들에게 희망의 빛이 비치기를
원하는 마음을 담아 우리의 정성을 전달합니다.
여러해 동안 북한동포들의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힘써 오신
유진벨재단과 인세반 박사님을 자랑스러워하며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마다 때마다 주님의 은총이 늘 동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주후 2009년 성탄절
담임 오정호 목사 및 교우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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