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2012.11.02 19:41
▲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과 함께
지난 주일(10/30) 당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는 한밭수목원을 찾으셨습니다.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느끼시며 새로남 가족들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으시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시네요.
"붉게 물든 단풍처럼 예수님의 사랑으로 물들길 원합니다.
항상 푸른 소나무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이 한결같길 원합니다."
어느 곳에서든 새로남 가족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으시는 목사님.
이제 보내야만 하는 가을의 아쉬움을 진하게 남기시네요.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도 우리에게 진하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글 보기
- [교회행사사진] 가을의 마지막 끝을 잡고..
댓글 17
-
이용상
2012.11.03 09:51
목사님과 장로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같이 동역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
이성일
2012.11.04 19:06
오늘 4부 예배 때 목사님께서 소개해 주신 대로 너무나 젋은 장로님들과 함께 사역하여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 -
이정민
2012.11.05 18:06
한국교회의 롤모델이 되어가시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을 주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한국교회의 든든한 기둥이 되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
정순호
2012.11.05 19:30
우~와아~d^_^b
존경하는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들과의 아름다운 동행...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으로....
깊어가는 가을 단풍처럼 풍성한 영혼의
열매들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깔끔하고 멋진 포~즈!!!
천국의 화보를 보는 듯합니다.
대한민국 하늘 아래 이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운 동행은 없습니다. -
김경한
2012.11.05 20:54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저절로 힘이 납니다 -
김형훈
2012.11.05 22:33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의 모습을 뵈니 든든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새로남교회의 기둥으로 끝까지 쓰임받으시길 기대합니다. -
정민환
2012.11.06 11:08
와우~~정말 멋있고 아름답습니다. 중년의 남성들에게서만 느낄 수 있는 멋스러움과 가을의 색깔있는 아름다움이 만나 정말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듯합니다. 목사님과 장로님들을 통해 우리 새로남 교회가 더 아름답고 든든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며 시대의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멋있는 교회 되기를 소원합니다. -
김대호
2012.11.06 13:31
존경하는 목사님과 우리교회 장로님들을 닮는 청년이고 싶습니다. 멋지세요-
목사님 장로님 힘내세요 ^^! -
이성현
2012.11.07 08:53
성도 사랑, 교회 사랑, 나라 사랑의 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과,
목사님의 자랑이 되시는 장로님들이 함께 동역하시는
새로남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게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계시기에 하나님께서 우리 새로남교회를
세상의 울음 깃든 저녁을 보내고 있는 영혼들에게 아침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교회로
든든히 세워 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원성
2012.11.08 09:49
사진을 바라만 보아도 가슴에 뜨거운 은혜가 솟아오름을 느낍니다.
아름답습니다 -
배철욱
2012.11.08 11:13
솔직이 좀 걱정이 됩니다. 나중에 제가 단독목회 할때 과연 이런 장로님들을 만날 수 있을까? 지금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아름다운 사역을 보는 것이 제게 큰 축복이듯이 나중에도 이런 아름다운 사역의 축복이 저에게 계속되길 기도드려봅니다. ㅎㅎ
-
이화숙
2012.11.08 12:59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아름다운 겉모습과 속모습이 성도들 개인과 가정의 모범이 되는것 같습니다. 또 이 좋은 가을과 자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남정
2012.11.08 13:50
아론의 손자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
캘빈과 옥한흠 목사님... 담임 목사님~^^
시대의 비느하스로 이제 부름을 받아
사명의 창을 빼들었으니 예장합동의 갈등은 물론
염병과도 같은 교계의 모든 갈등이 그치고 연합의 기치를 높이 드실 줄 믿습니다.
15일 총회정상화 기도회를 앞두고 겟세마네 대신 수목원에...아름다운 동행!
목사님께 훈련받고... 함께, 길고 오랜 파란과 영광의 길을 헤쳐오며 어느덧 목사님을 닮아
온유하고 광채나는 얼굴 속에서도 절대로 담력과 경륜을 감출수 없는,
우리 장로님들...^^ 정말 든든합니다. 예수님은 외로웠지만 우리 목사님은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목사님을 따라 은혜의 수목원길을 한 번이라도 걸어보며
그 아름다운 동행에 참여하고 싶은 수많은 성도들이 있다는 거 잊으면 안돼요...^^ -
김철
2012.11.08 17:23
예쁜 가을을 더욱 멋지게 만드신 가을 신사분들.
부럽습니다.
좋아도 너~~~~~~~~무 좋습니다. ㅎㅎ -
한선영
2012.11.13 01:33
음 ~ 꽃 중년.
오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 화이팅 이십니다. -
류수영
2012.11.15 20:51
아름다운 동행~
총회정상화를 위한 기도회를 마친 이 저녁에 뜨거운 감사를 드려봅니다.
새로남교회의 가족으로 주님과 목사님과 장로님들과 여러 성도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제겐 자랑이고 기쁨이고 감사이고 행복입니다.
-
손한주
2012.11.17 20:15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아름다운 동행을 보면서,,
새로남 성도임에 감사입니다.
함께 동역할 수 있어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