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7회의 교육에서 부어주실 하나님의 복을 기대합니다.
젠틀하신 서목사님!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집사님의 열정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기대하고, 기도하시며, 기다리시는 그 마음에 아름답고 예쁜 주님사랑의 꽃, 영혼 사랑의 꽃이 가득 피어날 것을 확신합니다. 집사님이 계시기에 힘이 됩니다. 격려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꾸벅~~`

강의라기보다 지금까지 들은 어떤 설교도 샘들에게
이토록 뜨거운 열정을 불러일으키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개강 설교로 정말 품위 있고 격조 높은 것이었습니다.
다른 교회에서도들 왔는데 새로남교회와 서목사님이 넘 자랑스러웠습니다.
또 늘~ 베푸시려고, 나누시려고 힘쓰시고 애쓰시는
담임목사님의 목양일념도 생각되어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서목사님..

목표를 제대로 설정하라. 제대로 몰입(미쳐라)하라.
하나님은 단순한 사람을 쓰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동적이었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다음의 강의들도 기대가 됩니다.

외유내강 을 소유하신 멋진 서영교 목사님~!!
소중한 우리의 다음세대 교육에 혼신의 열정으로 주일학교사역을
담당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주일학교 교사는 아니지만,
아이-CARE 교사 훈련을 받기위해 신청을 하고 참여를 하였습니다.
친절하고, 지혜롭고, 헌신되고, 건강한 아이들을 만들어 세상의 중심으로
세우는 새로남 교회 어린이 교육 현장을 소개 하실 때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죄송한 마음도 함께~^^
시작 전 프리? 스타일로 오신 오 목사님~!! 늘 정교하시고 반듯하신 넥타이
하신 모습만 보다가~~ 얼마나 정감이 느껴 지 던지요.*^^*
말씀 하나하나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새로남의 가족임에 감사가
솟구쳤습니다.
진정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제 15기 여 제자 2반을 매주 수요일 눈물과 콧?^^물로 훌쩍이며 은혜의
도가니로 흠뻑 젖게 하시는 우리의 서 목사님~~ 말씀을 가슴에 품게하시고 기도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인 하는 삶~~어찌 이 작은 입술로
다 표현 할까요? 강단에 서신 목사님이 얼마나 멋지시던지요?.
저희가 뒤에서 박수와 주님사랑을 힘껏 보내 드리겠습니다.
와~~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