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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인사드립니다. 담임 오정호 목사 및 교역자 일동 드림


은혜와 감사의 2012년이 지나고 기대와 희망의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2/31(월) 저녁 7시, 9시, 11시 3부에 걸쳐 2012년 한 해 동안 새로남교회와 다락방,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2013년 새해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기 위해 모인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나라와 민족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낮에도 밤에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시며 “역경은 디딤돌 아니면 장애물이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도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3부 예배 때에는 10초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하며 기대와 희망의 2013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2013년에도 주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주님에 대한 확신의 마음을 담아 힘차게 징을 울리며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서로 축복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새해에는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하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3년 새해에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사랑하는 새로남 가족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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