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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과 순장님들과 함께 기념촬영
▲ 담임목사님과 순장님들과 함께 기념촬영
지난 주일(8/29) 예배시간에 신임 순장님들이 인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롭게 새워진 순장님들을 통해 다락방에 은혜가 가득해지길 소망합니다.
■ 신임순장 : 김영태B(전민2), 김영유(노은8), 최미화(주신), 지은미(나사렛), 홍효영(동산), 진정숙(감사)
새롭게 새워진 순장님들을 통해 다락방에 은혜가 가득해지길 소망합니다.
■ 신임순장 : 김영태B(전민2), 김영유(노은8), 최미화(주신), 지은미(나사렛), 홍효영(동산), 진정숙(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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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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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유
2010.08.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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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0.08.30 17:54
환영하며 축복하며 기뻐합니다. 귀한 축복의 사명을 함께 동역하게되니 또한 감사합니다. 은혜가 흘러넘치는 다락방,가정,직장,자녀 되시길 기도합니다.. -
심규혜
2010.08.31 05:10
참 그리운 지은미 집사님.
신임순장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 토요일
sandy hook에서 tick에 물려 잠을 설치다가
집사님이 챙겨주신 약상자에서
벌레물린데 바르는 약을 발견하고 얼마나 반갑던 지요.
덕분에 잠을 들 수 있었습니다.
그리운 얼굴을 인터넷을 통해 발견하니
그것도 신임순장님으로
제 가슴이 벅차고 그리운 마음이 더합니다.
월평9다락방에서 나눈 집사님의 은혜가
나사렛 다락방으로 이어지겠군요.
주님 사랑이 가득한 다락방으로요.
사랑하고 존경하고 축복합니다.♡~
집사님의 사역에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과
치유와 회복,
주님 주시는 위로가
늘 함께 하길 기도드립니다.
함께 부름 받으신 순장님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
김명찬
2010.08.31 10:15
14기 사역반의 총무님으로 늘 앞장서서 섬기시드니 제일 먼저 순장님으로 임명받으셨네요 정말 축하드리고 노은8다락방이 순장님을 통해서 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다락방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강숙녀
2010.08.31 16:11
심규혜집사님!
반갑습니다. 늘 궁금했었는데 홈피에서 만나네요.
잘지내시죠?
제가 종종 멜로 연락드렸는데 답멜이 없어서....
귀국은 언제 하시나요?
한번 연락 주세요.
해외가족 담당 강숙녀전도사 new-lady@hanmail.net -
권오천
2010.08.31 23:24
신임 순장님들 모두 환영하고 축복하며 교구와 다락방 부흥의 선봉장으로 쓰임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영태 집사님, 학교에서 사업장에서 가정에서 1인 3역을 하시지만 다락방에 열심으로 참석하시어 은혜의 물줄기를 터 놓으시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믿음의 반석위에 비전과 열정과 소망을 가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다락방을 섬기시어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김시진
2010.09.01 15:03
신임순장으로 파송되시는 진정숙집사님 최미화집사님 사명 잘 감당하시리라 믿습니다.
마르다같은 섬김의 순장이 되어주셔요 -
김남정
2010.09.03 16:13
진정숙 집사님 사역훈련 받으시는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미션랜드에 전파되어 랜드가 부흥되고 있습니다. 또 그 열정이 순원 사랑, 다락방 부흥으로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
신체나이 30대인 김영태 순장님, 하프 타임의 고수의 면모를 멋있게 보여주세요! 순장님의 새 사역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기도를 드려요..! -
채순옥
2010.09.03 18:46
지은미집사님,최미화집사님!!
넘 축하드려요.. 맡으신 사역위에 감사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훈련기간 보여주셨던 그열정으로 순원들을 돌아보며 섬기시면 멋진 다락방으로 서실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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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권
2010.09.04 23:26
김영태집사님,진정숙집사님,최미화집사님
순장 파송을 축하드립니다. 섬김의 본을 보이시는 휼륭하고 멋있는 순장님이
되시라 믿습니다. -
정혜선
2010.09.13 12:40
진정숙집사님 신임순장으로 임명되신것 너무 축하드려요...
언제나 멋지고 열정이 넘치는 집사님을 만난것이 감사하고 집사님의
뒤를 이어 권찰로 섬기게 되었으니 집사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해볼께요~~
순원들에게 예수님의 향기를 전하는 순장님이 되실꺼에요~^^
사랑합니다.~~ -
허영옥
2010.09.19 03:45
지은미 집사님 축하드립니다.
빈박스 수집위해 약국에 들릴 때 마다 우리 부부를 주님 대하듯 사랑해 주시던
집사님 내외분 결국 이렇게 귀하게 쓰임 받으시는군요.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주님 기뻐하시는 순장님 되실 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첫번째 사진 간직하고 싶습니다 (yykim@kongj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