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찬미팀이 대구에서 사역하시는 찬미팀 맞나요...?
고등학교때 야자 빼먹고 찬양집회 참석했던게 기억나네요...그땐 최용덕 간사님이
인도하셨는데..ㅎㅎㅎ

예 맞습니다^^ 최용덕 간사님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와 현재 민호기 목사님이 인도하시구요~ 저도 대구에서 학교다닐때 야자 빼먹고 집회 참여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2층에서본 민목사님의 필은~~~주성치?ㅋㅋ
새앨범 준비때문에 야위셨는지...

오래간만에 찬양예배를 드린것 같습니다.
찬양에도 세대차이가 있더군요 ㅋㅋ
그래도 목사님말씀데로 주안에서 늘 젊은 우리들!!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정말 Amazing한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를 찬양~~ 더 자주자주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