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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0 여 명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사분들과 함께
▲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현철 집사님(고등부)
▲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마음을 담아 위트있으면서도 눈물 나는 간증을 해주신 조완식 집사님(고등부)
▲ 교사찬양대의 시작을 알리는 각 부서 부장님들
▲ “하나님의 부르심", "Yes라고 순종할래요”
▲ 1층 예배홀의 절반을 채운 680여 교사 선생님들의 찬양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눅3:7~14)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배철욱 목사님(다음세대 팀장)
▲ 모든 교사들의 마음을 담아 힘있게 선서문 낭독과 선서를 해주신 진윤섭 집사님(소년부 부장)
▲ 모든 교사분들이 힘있게 선서를 해주셨습니다.
▲ 교사의 다짐 - 나는 십자가의 참사랑을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교사의 사명을 힘써 감당하겠습니다. -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내게 맡겨진 어린 영혼들을 사랑하겠습니다. - 나는 내게 맡겨진 어린 영혼들을 위해 항상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겠습니다. - 나는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온전히 세우기 위해 성경말씀을 읽고 연구하며, 가르치고 전하는 일을 쉬지 않겠습니다. - 나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교사의 빅분을 그분이 허락하신 때까지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
▲ 교사의 다짐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부장님들의 핸드프린팅 - 영아부 부장 황숙희 집사님 - 유아부 부장 최경원 집사님 - 유치부 부장 박우경 권사님 - 유년부 부장 박태서 집사님 - 초등부 부장 서훈 집사님 - 소년부 부장 진윤섭 집사님 - 중등비전 부장 이현철 집사님 - 중등미션 부장 김송일 집사님 - 고등부 부장 김현철 집사님
▲ 핸드프린팅 된 다짐의액자는 각 부서실에 보관하여 늘 보면서 기도할 것입니다.
▲ 교사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은예수가 되어줄 것을 바라며 680 여 명의 교사 사진으로 제작된 예수님 얼굴, 담임목사님은 "교사는 희망입니다" 구호를 함께 외치며 격려하고 축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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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1 교사헌신예배
2011.01.31 17:27
▲ 680 여 명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사분들과 함께
▲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현철 집사님(고등부)
▲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마음을 담아 위트있으면서도 눈물 나는 간증을 해주신 조완식 집사님(고등부)
▲ 교사찬양대의 시작을 알리는 각 부서 부장님들
▲ “하나님의 부르심", "Yes라고 순종할래요”
▲ 1층 예배홀의 절반을 채운 680여 교사 선생님들의 찬양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눅3:7~14)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배철욱 목사님(다음세대 팀장)
▲ 모든 교사들의 마음을 담아 힘있게 선서문 낭독과 선서를 해주신 진윤섭 집사님(소년부 부장)
▲ 모든 교사분들이 힘있게 선서를 해주셨습니다.
▲ 교사의 다짐 - 나는 십자가의 참사랑을 베푸신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교사의 사명을 힘써 감당하겠습니다. -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내게 맡겨진 어린 영혼들을 사랑하겠습니다. - 나는 내게 맡겨진 어린 영혼들을 위해 항상 그들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겠습니다. - 나는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온전히 세우기 위해 성경말씀을 읽고 연구하며, 가르치고 전하는 일을 쉬지 않겠습니다. - 나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교사의 빅분을 그분이 허락하신 때까지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
▲ 교사의 다짐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것을 약속하는 부장님들의 핸드프린팅 - 영아부 부장 황숙희 집사님 - 유아부 부장 최경원 집사님 - 유치부 부장 박우경 권사님 - 유년부 부장 박태서 집사님 - 초등부 부장 서훈 집사님 - 소년부 부장 진윤섭 집사님 - 중등비전 부장 이현철 집사님 - 중등미션 부장 김송일 집사님 - 고등부 부장 김현철 집사님
▲ 핸드프린팅 된 다짐의액자는 각 부서실에 보관하여 늘 보면서 기도할 것입니다.
▲ 교사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작은예수가 되어줄 것을 바라며 680 여 명의 교사 사진으로 제작된 예수님 얼굴, 담임목사님은 "교사는 희망입니다" 구호를 함께 외치며 격려하고 축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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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2011 교사헌신예배
우리에게 허락하신 영적인 자녀들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품어내기 위하여
내가 먼저 말씀과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