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2014.03.31 21:17
▲ 아름다운 동행, 당회원들과 함께
지난 주일(3/30) 당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는 한밭수목원을 찾으셨습니다.
따뜻한 봄 기운과 함께 아름다운 동행의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푸르름을 간직한 청년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발자취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시는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한결 같은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마음을 이어받아 함께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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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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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현
2014.04.06 15:25
참으로 아름다운 동역자들의 모습이네요~ 하나님을 통한 서로의 신뢰가 사진에서부터 자연스레 알수있네요 -
진재민
2014.04.06 16:53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로부터 하나님중심, 말씀중심, 교회중심, 가정중심, 목회자 중심의 바른 신앙의 본을 보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후배들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상록수가 되어 주십시오!!! -
송동하
2014.04.06 20:28
좋은 교회에서 좋은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고 성장할 수 있음이 참 감사합니다. 일편단심 주님만 따르는 마음으로 청년의 때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나현
2014.04.06 21:54
우와^^ 사진 멋지네요~!
주님의 교회와 주의 나라를 향한 헌신과 동역이기에 참으로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동시에 연약한 우리와 상관없이 한량없는 그 은혜로 우리를 이끄시기에 더 아름다운 동행인것 같습니다.^^ 저희 청년들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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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수
2014.04.06 22:56
새로남 교회에 좋은 목사님, 장로님들을 허락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목사님과 장로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
박상덕
2014.04.07 10:31
명장아래 졸장없듯이 담임목사님의 탁월한 영성과 리더십에 여러모로 훌륭하신 장로님들과의 아름다운 동역이 우리 교회의 자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나무처럼 늘 변함없는 동역을 기원하며, 사진속 진윤섭 장로님께서 함께 하지 못함을 안타깝께 생각하며, 지난 주 저희 테니스클럽 회원들이 찾아뵙고 쾌유를 위해 기도를 드렸습니다 -
이정섭
2014.04.07 10:53
우리나라 기독교의 앞날이 든든합니다
영적 이스라엘을 이루는데 이상이 없을 듯 -
정광현
2014.04.07 15:29
담임목사님과 장로님을 보며 젊은시절을 좋은 교회에서 보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항상 믿음의 본을 보여주시고 젊은이를 위해서 늘 기도해주시는 상록수와 같은 믿음의 선배들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저희도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어나가도록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기도하기에 힘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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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장환
2014.04.07 20:02
대학의 시절, 이렇게 좋은 교회에서 좋은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의 사랑으로 신앙생활하는게 얼마나 감사한줄 모릅니다! 저희도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을 닮아 캠퍼스에서 믿음의 중심을 지키도록 하겟습니다! -
손나라
2014.04.09 18:19
우리교회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욱더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지금까지 맺은 열매들, 그 속에 담긴 땀과 눈물은 주님외에 누가 알 수 있을까요? 항상 지켜보며 기도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
전용범
2014.04.19 23:23
과분한 격려의 말씀에 더욱 주님의 겸손과 정직과 거룩함을 심령 속에 채우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새로남교회의 성도님들을 보면서 섬긴다는 것이 아니라 섬김을 받는 모습이 되고 있지는 않는지 늘 생각하게 됩니다. 진정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기를 자기 자신의 일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 많은 순장님들, 권사님들, 집사님들과 성도님들을 보면서 저 자신도 늘 은혜의 마음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을 하게 됩니다.
고난의 주일을 지나고 부활의 새벽을 앞두고 새로남 권속 한분 한분이 소중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부활의 영광과 소망이 우리 안에 충만하기를 함께 기도하며 나아가는 건강한 교회 공동체를 이루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