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님들의 다함없는 헌신과 섬김으로 우리 모두는 너무 행복했습니다.
초청 순회공연이 물밀듯 몰려올것 같아요.
남자순장님들의 꼭두각시는 대상감이예요.
부채춤역시~~~
구장로님을 비롯한 강경자와 그 일당...
어디에 비유하오리..
하나님앞에 우리 영과 육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섬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놀랍습니다..은사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예배시간의 앵콜공연까지..쉽지않은 섬김에 감사 드립니다..기쁨충만이였습니다

정말 놀랍고 신기한 시간이었습니다. 수련회때 관람하지 못해서 내내
궁금했었는데~~~ 얼마나 웃고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surprise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의 주말11 다락방 정도 이범훈 순장님(께서^^
귀염 꼭두각시가 되시다니^^ 정말 대상감 맞습니다.ㅎㅎㅎ
박성수 집사님의 명 연기와 정말 야~!!했던 여 집사님들을 긴장하게
했던 예쁘신 두분의 남~집사님(강?진?)^^
그외 열연을 아끼지 않으셨던 모든 분들~!! 역시 새로남의 저력~~에 기쁨충만 기대충만, 행복충만 했습니다. 지난 다락방 박병진 순장님의 포스도 넘 멋졌구요 할렐루야 찬양대의 식구들, 류집사님, 임집사님,
나집사님,,,와~~~♥
부채춤 ~화려함 그자체~~얼마나 연습을 많이 하셨을까요?^^
진정숙집사님도 계셨네요.^^ 참여하신 모든분들~ 그 뒤에서 준비하신 그 손길들 모두모두 축복합니다.
저희 둘이는 오면서 내내 차안에서도 그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앗~!! 한음미 사모님^^ 해금연주 정말 감동~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한철,한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