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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장님들의 재롱잔치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섬김과 열정에 잔잔한 감동을 받습니다.










▲ 다시봐도 아름다웠던 찬양에 맞춘 부채춤








▲ 교회에 오실때는 과한 노출은 삼가주세요^^




▲ 교회 오실때 자녀들은 아빠들이 좀 챙겨주세요. 행복한 예배의 시작입니다






▲ 찬양도 "치열하게"










2011 전교우 한가족수련회 SRN 해피투게더 중 1,2 등을 차지한 팀의 앵콜공연이 주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한가족수련회때보다 좀 더 다듬고 준비해서 더욱 수준 높은 연기와 공연을 보여주셨습니다.

해피투게더 우승팀은 "회복"과 "제자의자격 함창단"을 준비했는데요
예배에 참석하는 우리의 마음을 재미있는 콩트로 보여주면서
예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고 합창을 통해 교회사랑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부채춤"을 선보인 준우승팀은 우리가락으로 만들어진 찬양에 꼭두각시와 부채춤을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습니다.

모두가 한 마음으로 준비했던 해피투게더!!
준비하는 과정과 내용속에 담았던 예수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마음은
모두가 우승팀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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