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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임대열 집사님(드림2020 교육팀장)
▲ 드림센터 건축경과를 보고하시는 강경찬 장로님
▲ 팀박 목사님의 학교 브리핑
▲ 최병준 선생님의 학교 교육방향 브리핑
▲ 유치부 찬양대의 특송 '꿈꾸는 아이'
▲ 드림2020 기도문 다독자의 축하 그리고 기념품과 꽃바구니 선사의 시간
▲ 찬양과 축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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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새로남기독학교 드림라이트
2012.03.19 00:30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임대열 집사님(드림2020 교육팀장)
▲ 드림센터 건축경과를 보고하시는 강경찬 장로님
▲ 팀박 목사님의 학교 브리핑
▲ 최병준 선생님의 학교 교육방향 브리핑
▲ 유치부 찬양대의 특송 '꿈꾸는 아이'
▲ 드림2020 기도문 다독자의 축하 그리고 기념품과 꽃바구니 선사의 시간
▲ 찬양과 축하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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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새로남기독학교 Dream Night!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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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2012.03.20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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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12.03.20 11:38
꿈같은 밤이었습니다.
꿈같은 일이 눈앞에 모습을 갖추고 다가왔습니다.
그간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으셨던 분들의 마음이
이제서야 조금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새로남기독학교에 일어날 크고 작은 일들이
얼마나 많다는 것도 알게 되어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거워졌지만
주님께서 아낌없이 새로남기독학교를 통하여 부어주실 은혜가
모든 것들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것입니다.
그날 밤의 아름다운 별빛들이 새로남기독학교로부터
주님오시는 그 날까지 온 땅에 분수처럼 퍼져 나가는 모습이
마음속에 그려집니다.
새로남 드림 Dream 내일을 위해!! -
최병준
2012.03.21 22:08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헌신 위에 새로남 기독학교가 세워집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회의 각분야에서 빛과 소금을 감당하는 일꾼들이 배출되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학교가 되도록.... -
팀 박
2012.03.22 08:49
드디어 의미있는 한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동안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마음을 담아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간이 지나갈수록 가슴이 더욱 뜁니다. 주님이 주신 비전은 모두 이런 것 같습니다.
어두움 가운데 비쳐진 작은 별들이 여전히 제 눈에 남아있네요.
새로남기독학교에서 길러진 우리 어린이들이 이와같이 어두운 세상에서 참 빛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자기들만의 모습으로 그 빛을 반사하는 것을 그려봅니다.
가슴이 뛰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희가운데 시작하신 선한 일이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달려가길 기도합니다.!
For the King!
아이의 손에는 지금도 집에서 반짝반짝 별을 들고 신나게 뛰어봅니다.
담임목사님께서 마무리에 새로남기독학교 첫 문을 연 그 날에도 이렇게 반짝반짝 했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들으며 그 날, 내년 3월을 또 한번 소망해봅니다.
찬양으로 선 우리 꿈나무, 사랑스런 하나님의 아이들을 바라보며 뛰는 이 마음이 별빛이 되어 높이높이 아버지께로 나아갑니다!
새로남 드림 Dream 내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