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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과 이주희 선교사님과 키즈키즈 교역자님들과 함께 기념사진
▲ '하나님 나라의 회복'(창세기 12:1~3)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이주희 선교사님
▲ 이주희 선교사님과 키르키즈 교역자님들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
▲ 키르키즈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선교위원회와 함께 기념사진
▲ 우리교회를 방문해주신 이주희 선교사님과 키르키즈 교역자님들
▲ 이주희 선교사님과 여6교구 집사님들과 함께 기념사진
예배 우리교회를 방문해주신 이주희 선교사님과 키르키즈 교역자님들
2012.04.02 07:45
▲ 담임목사님과 이주희 선교사님과 키즈키즈 교역자님들과 함께 기념사진
▲ '하나님 나라의 회복'(창세기 12:1~3)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이주희 선교사님
▲ 이주희 선교사님과 키르키즈 교역자님들을 소개하고 환영하는 시간
▲ 키르키즈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선교위원회와 함께 기념사진
▲ 우리교회를 방문해주신 이주희 선교사님과 키르키즈 교역자님들
▲ 이주희 선교사님과 여6교구 집사님들과 함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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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하나님 나라의 회복'으로 말씀을 전해주신 이주희 선교사님
- [주일저녁예배] 하나님 나라의 회복
댓글 9
-
정수현
2012.04.02 09:50
-
이종훈B
2012.04.02 12:31
알아들은 러시아 말은 쓰바시바 밖에 없었는데
정말로 이주희 선교사님 쓰바시바 입니다.
키르키즈스탄의 언더우드가 되셨네요.
천국에서 받으실 하나님의 놀라운 상급이 부럽습니다.
사모님의 건강회복을 위해서 고난주간동안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한정혜
2012.04.02 13:22
어젠 한분 한분의 음성을 듣던중에
<기도 감사드립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 말씀이 왜 그리 가슴한켠을 휘감았는지 모릅니다. 키르키즈스탄 그 땅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지 못함이 너무나 부끄러웠고,, 귀한 한 분한분이 너무나 감사해 또 눈물이 났습니다.
어제 아삽팀 식사가던중 담임목사님께서 누군가를 인솔하시는 모습을 저희들 뵈었는데 바로 이 분들이었습니다.! 목사님과 귀한 선교사님!!
축복송을 다시한번 큰 소리로 불러드립니다!
또한 이주희 선교사님의 말씀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
조훈제
2012.04.03 00:39
1997년 다락방 모임에서 교구 선교사님으로서 이 주희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
하기 시작한 이래 아직도 이 주희 선교사님, 변 희예 사모님, 재형과 다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정 수현 집사님, 이 종훈 집사님, 한 정혜 집사님의 말씀과 오 정호 목사님과
함께 찍으신 사진에서 이 주희 선교사님의 구령의 열정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겸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우리를 대표해서 키르키즈스탄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계신 이 주희 선교사님과 가족에게 하나님의 평강과 회복의
은혜를 주시며 특히 선교사님에게 치료의 은혜를 내리시길 좋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드립니다.
* 이젠 훌륭한 동역자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시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도승환
2012.04.02 18:11
선교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선교에 대한 사명 의식을 다시 불일듯 회복하였습니다.
안락한 삶과 포기하지 못하는 편안한 생활을 회개하며,
내 자신이 복음의 불쏘시개로 쓰임받고 싶습니다. -
김남정
2012.04.03 16:23
가장 은혜로운 설교였습니다. 영토, 주권, 국민(인간나라의 3요소)...하나님 통치권, 민족, 땅(하나님 나라의 3요소). 이렇게 확실할 수가요. 그러니까 요한계시록의 천국엔 하나님, 하나님 백성, 새하늘새땅만이 있겠네요. 선교는 하나님께서 이땅에 직접 그 통치영역을 넓혀가는 것이고 순종하고 동역자로 나서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하늘의 상급과 영광은 바로 하나님과 함께 동역하며 구원한영혼들.
선교사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교사님 내외분이 한 나라 한 민족을 모두 구원하실 토대를 쌓았다는 사실, 눈물과 땀이 마르지 않는 16년간의 사역으로! 그리고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예배시간 내내 하나님의 기뻐 웃으시는 모습을 묵상했습니다. 확실한 기도제목이 하나 더 생겨서 얼마나 기쁜지요. 선교사님 사역과 키르키즈스탄의 복음화를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어서 더욱 기쁜 마음으로 사역했으면 좋겠습니다. 선교사님 같은 분이 계신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
윤상덕
2012.04.04 15:30
평양신학교를 언급하시는 순간,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정말 그렇구나...싶었습니다.
누군가는 감당해야 할 그 일.
그 일을 하신 분을 뵙게 되다니, 그저 영광입니다.
키르키즈의 평양신학교! 화이팅! -
도승환
2012.04.04 17:05
김남정집사님.
주일 저녁 예배 대표 기도를 함께 하며,
'평소 집사님의 삶의 고백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준비된 기도가 이런 기도구나'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순호
2012.04.04 18:03
조선인보다 조선을 더 사랑했던 선교사님!!!
키르키즈인보다 키르키즈를 더 사랑하는 이주희 선교사님~^&^
우리나라의 초대 선교사님을 뵈옵는 듯 가슴 뭉클했습니다.
선교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사모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로옴*^^*
"선교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며 나는 그저 하나님의 동역자일 뿐"이라는 간증이 공감하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특히 17년동안 헌신의 수고와 남몰래 흘린 눈물의 열매가 어제 동참하신 목회자분들이라는 사실이 살아있는 간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님의 남은 생애에도 많은 헌신의 열매를 거두게 하시고 사모님에게도 특별한 주님의 치유하심이 있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