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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부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인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현철 집사님(고등1부 부장)
▲ '감은 눈을 뜨세요'(고후 4:1))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중원 목사님
▲ 설교 속의 드라마 '에디는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까지 들으수 있다' 사람이 듣지 못한 소리를 듣고 도둑이 들어온 것을 아는 에디
▲ 에디는 사람이 맡지 못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 자녀들을 위한 기도
▲ 고등1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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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삼대가 함께 드리는 토요 특별새벽기도회 - 고등1부
2012.06.02 15:36
▲ 고등부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인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현철 집사님(고등1부 부장)
▲ '감은 눈을 뜨세요'(고후 4:1))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중원 목사님
▲ 설교 속의 드라마 '에디는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까지 들으수 있다' 사람이 듣지 못한 소리를 듣고 도둑이 들어온 것을 아는 에디
▲ 에디는 사람이 맡지 못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 자녀들을 위한 기도
▲ 고등1부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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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삼대가 함께 드리는 토요 특별새벽기도회 - 고등1부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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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2012.06.0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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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민
2012.06.02 19:56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직 한번뿐인 인생은 속히 지나가지만 오직 하나님을 위한 일만이 영원하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
에디와 철가방맨, 도둑, 찬무, 싱어, 찬양인도 및 반주자, 선생님 모두를 축복합니다. -
김현웅
2012.06.02 20:51
청소년들을 향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보이지 않은 것이 영원한 것임을...
얼마나 보이는 것에 매여 사는 인생인지..
다음세대 주인공으로 우뚝 설 청소년들을 기대합니다.
귀한 말씀을 전해 주신 박중원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정한철
2012.06.03 07:34
열정은 사람들을 통해서 번져갑니다. 복음은 다음세대를 통해 계승됩니다. 예람을 향한 우리의 열정은 복음뿐입니다. -
박중원
2012.06.03 19:52
하나님이 사용하실 예람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요, 기쁨입니다.
함께 말씀을 나눌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강숙녀
2012.06.04 16:47
감은눈을 번쩍뜨게 하는 은헤의 시간 이었씁니다.
이 시대의 예람들을 말씀으로 바로 세워주심도 감사,
시대를 초월한 많은 성도님들의 영적인 눈을뜨게 하심도 감사.
귀한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김형훈
2012.06.04 21:30
은혜로운 예배 감사합니다. 우리 고등부 학생들, 10대의 마지막 시기를 잘 넘어가서 믿음과 실력과 성품을 두루 갖춘 청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
김시진
2012.06.04 23:04
박중원목사님의 탁월한 메세지에 은혜받았습니다. 10대를 향한 목사님의 뜨거운 열정에 아낌없는 박수와 감탄사를 연발하는 귀한 새벽되었습니다.
감수성도 풍부하고 단어장 손에들고 친구들끼리 야간자율학습 하며
교복블라우스 차려입고 가던 학교 그 시절...
우리 아이들도 지금 같겠죠...
하나님의 비전안에 나아가는 고등부!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리더로 자라나길 소망합니다!!
미소가 너무 아름다운 우리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