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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우 목사님 일행을 맞이하시는 담임목사님
▲ 새로남교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애찬을 나누기 위해 기도하시는 조정우 목사님
▲ 과천중앙교회 당회원 부부의 특송
▲ 말씀을 전하시는 조정우 목사님
▲ 감사의 선물로 소나무 분재를 선물하시는 조정우 목사님
▲ 축도하시는 조정우 목사님
▲ 우리교회 당회원과 과천중앙교회 당회원과 함께 기념사진
▲ 과천중앙교회 당회원 기념사진
▲ 담임목사님과 조정우 목사님과 서영교 목사님과 함께
지난 주일저녁에는 지난 13년동안 부교역자로 계셨던 서영교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부임하게될 과천중앙교회 조정우 목사님과 당회원 부부가 우리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담임목사님은 우리교회에서 헌신하고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었던 부목사님을 담임목사로 불러주신 과천중앙교회 조정우 목사님과 당회에 감사를 드리고 함께 만찬을 즐기고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조정우 목사님께서는 '교회와 일꾼'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고 당회원 부부 찬양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과천중앙교회에서 늘 환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상록수와 같이 푸르고 변함없는 신앙의 세대계승을 이어갈 것을 의미하여 상록수분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두 교회가 연합하여 함께 기뻐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 조정우 목사님 일행을 맞이하시는 담임목사님
▲ 새로남교회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애찬을 나누기 위해 기도하시는 조정우 목사님
▲ 과천중앙교회 당회원 부부의 특송
▲ 말씀을 전하시는 조정우 목사님
▲ 감사의 선물로 소나무 분재를 선물하시는 조정우 목사님
▲ 축도하시는 조정우 목사님
▲ 우리교회 당회원과 과천중앙교회 당회원과 함께 기념사진
▲ 과천중앙교회 당회원 기념사진
▲ 담임목사님과 조정우 목사님과 서영교 목사님과 함께
지난 주일저녁에는 지난 13년동안 부교역자로 계셨던 서영교 목사님이 담임목사로 부임하게될 과천중앙교회 조정우 목사님과 당회원 부부가 우리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날 담임목사님은 우리교회에서 헌신하고 아름다운 동역을 이루었던 부목사님을 담임목사로 불러주신 과천중앙교회 조정우 목사님과 당회에 감사를 드리고 함께 만찬을 즐기고 기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조정우 목사님께서는 '교회와 일꾼'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고 당회원 부부 찬양으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는데요 과천중앙교회에서 늘 환대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상록수와 같이 푸르고 변함없는 신앙의 세대계승을 이어갈 것을 의미하여 상록수분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두 교회가 연합하여 함께 기뻐하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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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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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혜
2013.07.1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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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2013.07.16 16:54
말할 수 없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과 열 세분의 장로님.들.. 그리고 온 성도들의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 늘 담임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인생의 3가지 축복인 좋은 멘토, 좋은 친구(새로남의 성도님과 동역자) 좋은 습관(건강한 목회정신)을 모두 받은 것 같습니다. 받은 사랑 기억하고, 그 사랑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 힘있게 달려가는 목회자가 되겠습니다. 과천에 가서도 목사님과 새로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새로남은 제게 주신 하나님의 평생의 축복입니다. 지금까지 사랑과 격려와 기도 그리고 과분한 환대를 베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이영표
2013.07.16 18:42
서영교목사님!! 축하합니다.목사님의 영혼사랑을 위한 눈물과 기도 그리고 열정을 잊지 못합니다. 과천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자 되시어 한국교회와 성도의 영혼을 살리는 목회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조성민
2013.07.16 19:33
새목협의 또하나의 축복입니다. 새로남에서 사역했던 부교역자들이 개척을 하시든 부임을 하시든 있는 곳에서 새로남의 목회철학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계속해서 전진하겠습니다. 새로남 화이팅~ 새목협 화이팅~ -
윤상덕
2013.07.16 20:21
서목사님.
교구에서 2년 동안 교제하면서, 목사님께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묵묵히 헌신하셨을 그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저도 조용히 그 길을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범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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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3.07.16 21:57
아~~!! 은혜의 그 순간들을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주님으로 인해 우리는 한 가족임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며 연합하여 하나 되는 모습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주님 보시기에 얼마나 가슴 뿌듯한 기쁨이 되셨을까요?
우리 부부는 특별한 감사를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얼마나 흐뭇해했는지,,,,
새로남 교회를 사랑하고 사랑한다는 고백을 또 올려 드립니다.
언제나 자상하시고 정감 넘치시는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그리고 묵묵히 교회를 섬기시며 언제나 순종으로 미덕의 본을 보이시는
장로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과천 중앙교회 조정우 목사님과 사모님~!!
장로님 내외분들께서 새로남 교회를 방문해 주신 것만으로 은혜가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특송에 감동과 감격이 되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부드러우면서 열정의 카리스마로 귀한 사역 펼치실 서영교 목사님과
따스하고 사랑 많으신 정은주 사모님~!! 예쁜 두 딸 혜빈이 다빈이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모두모두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God bless you. ♥^^♥
정한철, 한경희집사 올림
지난 주일 저희부부가 교회로 막 들어서던 순간/ 교회앞에서 반갑게 과천중앙교회 목사님과 당회원 분들을 반갑게 맞아주시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의 모습을 살짝 엿볼수 있었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만남이 저희도 웃음짓게 했습니다.
또한.. 말씀의 시간.. 전 찬양팀이라 앞에 앉아있었는데요, 목사님께서 이후 캄보디아 선교를 떠나는 학생들의 찬양을들으실때 손뼉을 함께 치시며.. 미소를 지시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처음 목사님께서 단상에 올라... 학생들이 많아 부렵네요 라고 하시던 말씀과 오버랩뵈며.. 전 가슴 한켠으로 아.. 조정우 목사님의 다음세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크시구나. 교회를 향한 마음이 간절하시구나... 목회자를 향한 사랑의 마음이 크시구나라는 것을 점점 깨닫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길..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서영교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