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주일 오후 2시-4시는 새로남 다락방 순장들의 훈련 시간이다. 기도와  찬양과 말씀을
배우고 나누며 순원들을 위해 영의 양식을 준비한다.
우리 순장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원들을 사랑하기에 소중한 시간이다.
그러므로 감사하며, 즐겁게 입한다.

이번주는 교회 그냥 다나지 마라에 대해 서로 나누는 시간이다.

지역교회를 통해 얻는 축복을 모르기에 축복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며 다니는 성도에게
서광을 비추어 주며 기쁨의 샘물을 마시게 할  책이다. 꼭 읽어 보세요. 분량이 작고
문체가 간결하고 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