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변에서 만난 꽃들을 올립니다.
촉촉히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한껏 뽐내는 봄꽃을 마음껏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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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박상덕
2006.04.06 13:30
저 같은 보통 사람이 보기에는 하챦은 것 같은데...,
전 집사님의 눈에는 아름다움을 보고 간직한는 심미안이 계신것 같습니다.
비 오는 중에도 차를 멈추고, 달리는 차를 피에 한 폭의 꽃과 사물을 찍으시건 그 열정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는이의 눈을 즐겝게 해 주는 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번주 다락방에서 뵙지요.
전 집사님의 눈에는 아름다움을 보고 간직한는 심미안이 계신것 같습니다.
비 오는 중에도 차를 멈추고, 달리는 차를 피에 한 폭의 꽃과 사물을 찍으시건 그 열정들...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는이의 눈을 즐겝게 해 주는 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번주 다락방에서 뵙지요.
매화꽃 지고 벗꽃이 만개한 남녁 광양에서 박상덕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