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웃겨요
이거 보다 쓰러지겠어요
울 연극팀의 수고와 애씀이 사진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집니다
특히 봉철이역의 대식이와 지나가는 아줌마 역의 경미
수고했어요^^

넘 웃교웃교
저도 쓰러지는줄 알았음돠^^

각오는 했지만 이정도까지인줄은............. ㅡㅡ;;
심장이 멎는 것 같아요~ 헉스~ ^^;;
허나, 망가진 저의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었다는 것이 큰 감사로 남습니다.
꽁트 준비하느라 늦은 밤까지 수고하며 함께 준비한 모든 팀원들에게 박수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길 빌며~ ^^*

함께 준비하고 뒤에서 도우면서 저 또한 많은 은혜 받았고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연극팀 넘 넘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연극팀과 함께 하며 많이 웃고 즐거웠어요. 배꼽 빠질 정도로...
제 사역 기간에 잊지 못할 시간들일 겁니다. 헌신해 주신 연극팀과 함께 수고한 청년2부 선교국 and 음향,조명으로 도와주신 형제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즐거웠습니다^^

경미야~ 사랑해^^
경미 알지? 네 겉모습과 상관없이 그 섬김과 헌신이 너무 아름다웠떤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