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멋져요.
집사님!
2007년 건강하시고 온 가족이 복음의 유통자로 쓰임받길 기도합니다.

고요함이 ~~~제 가슴에 그대로 전달 되네요.
넘 ~~~환상적 입니다!!

세상의 모든것을 압도하는 듯한 자연의 힘인듯 합니다
바로 크신 하나님의 힘이죠
침묵하는 그림의 내면에 수많은 삶들을 응축하고... 품고 ...하나의 그림으로 나타납니다
내려놓고 잠잠하라 묵상하라 기도하라.....라고 말하는것 같습니다
비슷한 사진은 많지만 오랫만에 좋은그림 잘 감상했습니다.

글을 남겨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고요한 저수지를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저수지에는 고기를 잡는 어부도 있고, 고기를 잡아먹는 철새들(물닭, 청둥오리, 가창오리 등)들도 있습니다.
새해 모두 건강하세요.

집사님, 새해아침에 너무 좋은 선물을 안겨주신것 고맙습니다
조용하고 그윽한 침묵가운데 자신을 촬영하여 그 고운 모습과같이 다른 사람들을 이끄러주는 남은 모습으로
남고싶군요 얼마나 귀중한 교과서로 가슴에 남겨주셨는지요! 소문 그대로 너무 훌륭하십니다
바탕그림으로 올려 놓을려구요... 집사님께서 모르는 사라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