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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부 히말라야 타메(Thame) 에서 만난 소녀.
(새로남지 7월호의 '네팔 히말라야' 2쪽 지면에 다 싣지 못한 내용을 사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아무리 높고 험한산도, 그 품안에서 삶의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정감이 갑니다.
그곳에 사람이 살기에, 그 산이 의미를 지니겠지요.
2007년 4월 에베레스트가 있는 쿰부 히말라야 여정에서 마주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 아이들의 아저씨,삼촌들이 우리의 여정에 큰 도움을 주었던 가이드 (세르파), 쿡, 포터들일것입니다.
이 아이들 중 일부는 자라서 후일 우리의 조카, 자녀들을 안내하는 가이드가 될 지도 모르겠군요..
1953년 힐러리와 함께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등정한 텐징 노르가이 세르파로 인해 부족명이자 이들의 性이 산행의 도우미 '세르파'로 보통명사화 되었습니다.
세르파 족은 미전도 종족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우리들의 관심의 대상입니다.
이 아이들 모두 잘 성장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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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쿰부 히말라야의 아이들
2007.07.09 08:48

▲쿰부 히말라야 타메(Thame) 에서 만난 소녀.
(새로남지 7월호의 '네팔 히말라야' 2쪽 지면에 다 싣지 못한 내용을 사진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아무리 높고 험한산도, 그 품안에서 삶의 뿌리를 내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정감이 갑니다.
그곳에 사람이 살기에, 그 산이 의미를 지니겠지요.
2007년 4월 에베레스트가 있는 쿰부 히말라야 여정에서 마주친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 아이들의 아저씨,삼촌들이 우리의 여정에 큰 도움을 주었던 가이드 (세르파), 쿡, 포터들일것입니다.
이 아이들 중 일부는 자라서 후일 우리의 조카, 자녀들을 안내하는 가이드가 될 지도 모르겠군요..
1953년 힐러리와 함께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등정한 텐징 노르가이 세르파로 인해 부족명이자 이들의 性이 산행의 도우미 '세르파'로 보통명사화 되었습니다.
세르파 족은 미전도 종족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필요한, 우리들의 관심의 대상입니다.
이 아이들 모두 잘 성장하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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