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팀.. 사진이 왠지 좀 비뚠 느낌이.. 불안 --;




마가팀, 미리 팀을 나눠 발까지 맞췄다네요.




누가팀, 가장 많은 선수층을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다크호스!! 근데 사진이 좀 비뚤군요. 내 마음이 비뚤어졌나? 수평을 못 맞추다니 ㅡ.ㅡ




드디어 담임 목사님의 시축! 공을 차실 때의 목사님의 모습은 마치 학생같으시다는..




도촬입니다. 초상권 따지시면 전 할 말 없습니다.




언제 공 한 번 만져보나.. 정 집사님으 기다림..




아직도 골은 안 나오네..




드디어 킥!




치열한 경기!




한 치의 양보도 있을 수 없다. 경기는 경기일 뿐..


연재가 좀 늦었습니다. 부디 너그러이들 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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