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신 두분 목사님!
부교역자로서 새로남교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은혜로운지요!
사진을 보며 약간 뒤늦게 흘러나오는 캐롤을 들으며
두분 목사님과 또한 다른 모든 부교역자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저마다 개인기도 마치고 돌아가는 성도들의 이어지는 발걸음으로 인해
계속 열리고 닫히는 문 옆, 그리 편해보이지 않는 자리를 지키며
뜨겁게 기도하시던 모습들이 한편으로는 짠~ 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새로남 교회가 더욱 건강하구나 확신하였답니다.
부교역자로서 새로남교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은혜로운지요!
사진을 보며 약간 뒤늦게 흘러나오는 캐롤을 들으며
두분 목사님과 또한 다른 모든 부교역자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저마다 개인기도 마치고 돌아가는 성도들의 이어지는 발걸음으로 인해
계속 열리고 닫히는 문 옆, 그리 편해보이지 않는 자리를 지키며
뜨겁게 기도하시던 모습들이 한편으로는 짠~ 하기도 했지만
그래서 새로남 교회가 더욱 건강하구나 확신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