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아시겠나요? 이 십자가 첨탑.. 바로 탄방동 구성전입니다. 현재는 신세광교회 건물이죠.




여기가 어딘지 아시는 분? 이전에 교역자실로 사용되던 공간이 카페로 바뀌었습니다. 이분은 사진의 감초, 위재용 목사님!! 자, 이제 본당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본당 강대상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한 컷! 가운데 목사님 옆에 서 계신 분은 신세광교회 담임 목사님이신 박태영 목사님이십니다.




함께 하나님을 높이 찬송하며..




베푸신 은혜 감사하며, 또한 신세광교회를 축복했습니다.




언제까지고 찍기만 할 수 없겠죠. 저도 길태주 집사님께 카메라를 맡기고 단체 촬영에 동참!!




언제나 빠질 수 없고, 빠져서도 안 될 구호를 외치며... 대전시의 복음화를 위하여! 새로남교회의 건강을 위하여! 신세광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이임하시는 목사님들과 부임하시는 목사님들 왼쪽으로부터 조성민, 전성용, 박대국 목사님(이임) 유성은, 김현웅, 배철욱 목사님(부임)




그동안 귀한 섬김을 보여주시고 이제 이임하실 목사님들이십니다.




새롭게 부임하시는 목사님들이십니다.




탄방동 시절의 추억을 함께 나누시는 조성민 목사님




언제 돌이켜 보아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탄방동 시절의 추억나누기, 박대국 목사님




드디어 강단 모습 공개!!




교역자들의 사랑을 모아서 축복하며..








다시 한 번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이임하시는 조성민 목사님, 박대국 목사님, 전성용 목사님,
그리고 새롭게 부임하시는 유성은 목사님(청2), 김현웅 목사님(중등), 배철욱 목사님(유년)과 함께
탄방동 성전을 방문해서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만년동 시대는 탄방동에서의 눈물과 기도와 헌신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