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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잘 아실 아펜젤러 선교사님 비석






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히기 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했던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했던 분..






억지로 눈물을 참아야 했던 비석, 이름을 알 수 없는 어느 선교사님의 무덤입니다. 알려진 선교사님들보다 알려지지 않은 분들의 무덤이 더 많다고 합니다.




마음을 아프게 했던 무덤들 중 하나, 아기들 무덤








2월 23일 사역 1,2반에서 양화진, 순교자 기념관, 총신 소래교회를 방문했습니다.

특히 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에서

선교 초기 복음을 위해 낯선 이 땅에 헌신하신 선교사님들의 무덤을 바라보며

가슴 깊이 눈물과 감사와 헌신을 다지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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