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목사님 주님의 사랑으로 축하드립니다.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정도목회 목양일념으로 사람을 세우는 참목자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젠 같이 자전거도 못타겠네요?
그래도 마지막 약속은 지켜야겠죠!

핸드볼(?)연주를 몇년 동안 했었습니다.
조 성민 목사님 위임식날은 얼마나 긴장되고 떨리던지요.
믿음의 아들(?) 위임식 설교를 하시는 목사님 모습이 너무 행복하셨고,
또 대견해 하시는 모습을 뵈면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온 성도들이 마음을 다하여 준비하고 섬기는 모습또한 은혜였습니다.
장로님들께서 이른 아침 부터 멋진 이름표 다시고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며 귀감이 되었습니다.
그 날의 위임예배는 축복과 은혜 그 자체였습니다.
조성민 목사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 화이팅!
상도제일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