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멋진 음성을 들려주신 김영석 집사님 가족과 오정호 담임 목사님과 한컷~
주인공 김영석 집사님과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기념컷~
엥콜곡으로 부르신 찬양이 어찌나 은혜가 되던지요...^^
귀한 연주에 너무 감사드리고 마치고 많이 참석해 주신 새로남 교우들과의 아름다운 교제에 또한번 즐거울수 있었답니다~
부족한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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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임마누엘 찬양대 지휘자 김영석 집사님 독창회
2008.06.21 22:47
멋진 음성을 들려주신 김영석 집사님 가족과 오정호 담임 목사님과 한컷~
주인공 김영석 집사님과 오정호 담임목사님과 기념컷~
엥콜곡으로 부르신 찬양이 어찌나 은혜가 되던지요...^^
귀한 연주에 너무 감사드리고 마치고 많이 참석해 주신 새로남 교우들과의 아름다운 교제에 또한번 즐거울수 있었답니다~
부족한 사진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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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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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진
2008.06.21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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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2008.06.21 23:27
우리의 문화생활에 업그레이드 시켜주신 김영석 집사님
독창회 참 멋있었습니다.
역시 우리의 귀에는 찬양이 익숙한가봅니다.
앵콜곡으로 부르신 찬양 제마음 아멘,아멘으로 화답하였답니다.
김영석집사님께서 우리 임마누엘 찬양대의 지휘자이심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자랑인지요. 사랑합니다. -
조성산
2008.06.22 00:23
연주회 내내 긴장과 감동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김 집사님의 진가를 제대로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두번째 앙콜송 너무 좋았고 얼마전 봉헌특송하신 곡이지만 또 듣고 싶어집니다... ^^
집사님 준비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함께 한 모든 교우들이 함께 기쁨을 누린 시간이었습니다. -
한정혜
2008.06.22 08:20
Amor Dei....
주일근무에 지금 이 곡을 들으며 남편이 어제밤 올린 사진을 보고있습니다.
이 곡, 어제 김영석집사님께서 마지막 부르신 곡.. 어찌나 잔잔한 은혜가 가슴에 차올랐는지요...
모처럼 찾은 예술의 전당이었습니다.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과 또한 함께한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2부 성가찬양으로 은혜받음과 함께 이렇게 김영석 집사님의 멋진 독창회
귀와 가슴이 열리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제 무대를 통해 처음들었던 도니체티의 곡...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다시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개인적으론 예술의전당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기획시리즈- 우리시대 음악인 그 첫번째 무대에
김영석집사님께서 함께하시니 새로남교회 교인으로 더더욱 감사하고 기뻤어요
아름답고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신 집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나는 주의 것 주님 내 구주니
아무것 부족함없겠네
나 주안에 살고...
주님은 내 안에서 살리 영원토록 ...
박종호님의 찬양들으며 주일아침 한정혜 드림
(남편과 함께한 사진 왜이리 활짝웃지 못했죠? ^^다시한번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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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08.06.22 20:35
하나님께서는 김영석집사님을 특별히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왜냐구요?
첫째:남들보다 넘 감미로운 목소리를 주셨음
둘째:목소리만 좋고 노래 못하는 사람 더 많은데 노래까지 잘하게 하셨음
세째:넘 예쁘고 지혜롭고 현명한 아내 장현주 집사님을 배필로 주셨음
네째:귀여운 혜인이를 귀한 자녀로 선물하셨음
다섯째:다들 오고싶어하는 새로남교회 지휘자로 세워주셨음
여섯번째:배우는 자들마다 모두 모두 사랑하고 극찬하고 있음
어때요? 이만하면 특별히 사랑받는 것 맞죠?
집사님의 독창회를 맞이하여 마음으로 크게 감격한 강 숙녀 전도사드림 -
조은경
2008.06.23 17:50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김영석지휘자님!! 어떻게... 그 긴~~~ 가사를..
것두 제2..제3외국어?를 다 외우셔서 부르실수 있으신가..하는 것이었습니다.^^b
그리고 마지막 앵콜송 '바닥에 새긴 사랑'을 부르실 때는
정말 감동..그 자체였습니다.@_@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정순호
2008.06.24 09:38
김영석집사님*^^
독창회 축하드립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해 넘 서운했는데... >..<
다음에는 저희 교회에서도 많이 참석 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가고 싶어 하는 성도들이 많았습니다.
아쉽지만 마음으로 감동을 함께합니다.
집사님을 임마누엘 찬양대 지휘자로 매주 뵐 수 있음이 행복이고 자랑입니다.
말없이 묵묵히 내조하시는 예쁘고 차칸*^^ 장현주집사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안에서 늘 복되고 존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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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2008.06.24 13:04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교우분들의 기도의 힘으로 독창회를 잘 마쳤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시고 격려해주신 목사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나는 주의 것 주님 내 구주니
아무것 부족함없겠네
나 주안에 살고...
주님은 내 안에서 살리 영원토록...
주안에서 살아가는 김영석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황리에 연주회를 마친 김영석집사님 축하드리고
좋은 사진 남겨준 이상영형제에게도 박수 드립니다.
인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