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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백령도에 핀 복음

2008.10.04 00:22

박원종 조회 수:2311



1898년에 6간 초가에서 시작된 예배, 장로교의 세번째로 세운 교회이다




100주년을 기념하여 세운 백령기독교역사관






예배를 알리는 종




1900년 11월 8일 언드우드 선교사가 7명에게 세례를 주었다. 백령도 기독교 믿음의 조상인 許 得 公의 기념비




80년 넘는 무궁화로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 일제시대에 민족혼을 고취하기 위하여 교회출입구 조측에 무궁화를 심고 우측에는 향나무를 심었다.




평화로운 해변, 그러나 해변들이 철통같이 지키고 있다.




통일기원비 뒤쪽 수평선 너머에 희미하게 황해도가 보인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두무진






두무진의 형제바위


백령도에서 시간을 내어 중화동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마을마다 보통 100년 이상된 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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