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장대로 치기도 하시고...
흔들기도 하시며.. 순장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함성 "우와~ 밤이다"
먼저 예배드리고..
준비해 온 것을 나누며~
본격적인 밤줍기!!
밤송이에 찔려 으앙~~
누굴까요??
제일 신난 아이들~~
풍성한 수확~ ^__^
지난 3일 신성3 다락방 가족들이 부여 거전리에 갔습니다.
마냥 즐겁고 신날 것 같은 밤줍기, 그러나 막상 해보니 얼마나 힘들던지요...
농부님들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속이 꽉찬 밤송이처럼~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신성3 다락방이 되시기 바랍니다.
신성3 화이팅!! 아자~~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다락방별 신성3 다락방의 즐거운 밤줍기~~
2008.10.10 09:05
장대로 치기도 하시고...
흔들기도 하시며.. 순장님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함성 "우와~ 밤이다"
먼저 예배드리고..
준비해 온 것을 나누며~
본격적인 밤줍기!!
밤송이에 찔려 으앙~~
누굴까요??
제일 신난 아이들~~
풍성한 수확~ ^__^
지난 3일 신성3 다락방 가족들이 부여 거전리에 갔습니다.
마냥 즐겁고 신날 것 같은 밤줍기, 그러나 막상 해보니 얼마나 힘들던지요...
농부님들의 수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속이 꽉찬 밤송이처럼~
그리스도의 향기 가득한 신성3 다락방이 되시기 바랍니다.
신성3 화이팅!!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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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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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찬
2008.10.1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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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8.10.10 11:36
아이들이 많이 자랐어요ㅎ. 지난번 고기잡으러 같이 같을때보다..기쁨입니다. 추수의 기쁨을 만끽하셨네요~ 다락방 가족들이 밤송이 가시에 찔리며 땀흘리는 체험을 통해 깊은 정을 나누었을것 같애요! 점점 영글어가는 열매처럼 신성3다락방의 사랑의 모습이 알찬 밤송이같아 귀한 본이 됩니다. 훈련 중이신 정소영집사님의 사진섬김 감사합니다. 부부5교구 신성3 지대영 순장님과 순원분들 멋집니다.. -
정소영
2008.10.10 12:28
아기가 있어서 힘들덴데... 늘 무언가 준비하고 섬기려는 자매들..
일하시느라 바쁘신중에도 이것저것 챙겨오시는 집사님들이..
아이들을 위해 나무 흔드시고 쳐서 밤송이 떨어뜨리시는 우리 순장님...
모두모두 밤송이 같이 꽉찬 아름다운 신성3 가족들입니다.
참!! 자리를 마련해주신 이만수 집사님~~ 감솨합니다...
참 보기 좋습니다.
늘 성실하시고 창의적인 지대영 순장님
그리고 믿음의 다락방가족들 !
알찬 밤송이를 따는 것처럼 영적으로 또 육적으로도 풍성한 가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