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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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성탄절은 둔산 11다락방 식구들에게는 특별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그 작년에도 계속되어 왔던 크리스마스 다락방모임 때문이죠.
예배를 마치고 순장님 댁에 모인 다락방 식구들은
남자 집사님들의 친목대결(장기,바둑)과 여집사님들의 요리자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식탁위에는 진수성찬이 준비가 되고
우리들은 다락방 교제 안에서의 한 해를, 또 만찬을 감사드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감사하는 박수를 시작으로 만찬을 즐겼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먼저 이순국순장님,김미순집사님 두 분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와
순장님의 품 속에서 한 해를 보낸 순원들의 마음이 담긴 메세지 낭독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탄절 다락방모임의 하이라이트는 "빙고"게임이었습니다. 순원들이 준비한 작지만 푸짐한 선물을 향한 집사님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자리였습니다. ^^
빙~~고!! 선물은 신중하게 골라야~~~ ^^
이상으로 2008년 둔산 11다락방 성탄절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올 한해 저희 다락방을 지켜주시고 모든 가정의 화목함을 책임져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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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별 둔산 11다락방 식구들의 특별한 성탄절이야기
2008.12.29 20:40
2008년 성탄절은 둔산 11다락방 식구들에게는 특별한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사실 작년에도, 그 작년에도 계속되어 왔던 크리스마스 다락방모임 때문이죠.
예배를 마치고 순장님 댁에 모인 다락방 식구들은
남자 집사님들의 친목대결(장기,바둑)과 여집사님들의 요리자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덧 식탁위에는 진수성찬이 준비가 되고
우리들은 다락방 교제 안에서의 한 해를, 또 만찬을 감사드리는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서로를 격려하며 감사하는 박수를 시작으로 만찬을 즐겼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먼저 이순국순장님,김미순집사님 두 분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자리와
순장님의 품 속에서 한 해를 보낸 순원들의 마음이 담긴 메세지 낭독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탄절 다락방모임의 하이라이트는 "빙고"게임이었습니다. 순원들이 준비한 작지만 푸짐한 선물을 향한 집사님들의 열정이 돋보이는 자리였습니다. ^^
빙~~고!! 선물은 신중하게 골라야~~~ ^^
이상으로 2008년 둔산 11다락방 성탄절 일기를 마치겠습니다. 올 한해 저희 다락방을 지켜주시고 모든 가정의 화목함을 책임져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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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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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국
2008.12.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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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2008.12.30 22:20
한 가정 한 가정 세심하게 사랑으로 섬기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주님 사랑 풍성하게 넘치는 다락방 되세요...^^ -
배미선
2009.01.03 13:41
홍영화형제님의 사진 너무 잘 보았습니다. 매년 실시하는 종강만찬모임이 올 해에는 더욱 은혜로왔습니다. 항상 순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순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과 우리 다락방 식구 2009년에도 몸 건강하시고 말씀안에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둔산 11다락방 화이팅!!!! -
류강선
2009.01.07 00:13
역시 이순국 순장님과 둔산11다락방의 정감 넘치는 모습은 보는이로 하여금 흥겨움이 절~로 나네요~~!
제자반 MT에서도 우리를 즐겁게 했던 빙고!!
김미선 집사님의 황홀한 요리솜씨!!
올 해도 사랑과 은혜의 대박을 터뜨리는
둔산11다락방이 될 줄 믿습니다.^**^ -
주만택
2009.01.08 14:45
이순국집사님! 다락방섬기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김미순집사님과 더불어 아름답게 만들어가시는 다락방이 눈에 보입니다. 2009년에도 하나님의 특별하신 인도하심과 형통의 축복으로 함께하시기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성탄축하예배를 마치고 오후 2시에 모두 함께 모인 자리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락방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면서
우리 주님과 다락방을 사모하여 정성으로 섬겨온 집사님들
한분 한분 너무나 소중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다락방의 모든 대소사 궂은일을 도맡아 섬기시는 최미화 권찰님/진갑선 집사님.
따뜻한 미소와 정성으로 다락방의 포근함을 전하시는 이성형/박수정 집사님.
아름답고 성숙된 섬김의 모습으로 다락방의 모범을 보이시는 조태영/배미선 집사님.
재치있는 입담과 웃음으로 다락방 분위기를 이끄시는 조남상/장경희 집사님.
기타반주의 찬양인도, 사진작가의 은사로 기쁨을 주시는 홍영화/성주리 집사님.
다락방을 사모하여 영적성장과 성숙에 모범을 보이시는 박현우/김윤희 집사님.
주앞에 잠잠히 간증있는 삶으로 은혜를 나타내시는 김종호/류진영 집사님...
집사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그리고, 홍영화 집사님. 바쁜중에도 사진으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