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는 방법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즐거웠던 유년부 아깨모&열매축제 잘 다녀왔습니다.
평소 짦은 주일 예배시간 만남을 아쉬워하던 새꿈이들과 선생님들이 드디어 뭉쳤습니다.
갑천에서~!!!!
아직은 날씨 쌀쌀한 새벽부터 함께 모여 1부 순서로 입김을 호~ 호~ 불어가며
함께 드린 찬양과 기도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순서로는 새꿈이들간 협동심과 섬김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아깨모 활동으로
추운 몸을 녹였습니다.
평일날 신앙생활을 점검하는 축복의 통로와 예배 출석, 헌금, 기도,전도등으로 꾸준히 모았던
열매를 가지고 좋은 선물과 맛나는 음식들도 먹을 수 있었던 기억들....
새꿈이들과 유년부 선생님들 모두 새벽부터 점심까지 진행된 아깨모와 열매축제를 통해
사랑 가득,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새꿈이들의 더 많은 즐겁고 행복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http://saeronam.or.kr/~saeyu/bbs/zboard.php?id=g4_2_2
* 첫번째 올리는 사진이 메인사진이 됩니다.
행사 혀를 내두를 정도로
2009.04.04 11:37
즐거웠던 유년부 아깨모&열매축제 잘 다녀왔습니다.
평소 짦은 주일 예배시간 만남을 아쉬워하던 새꿈이들과 선생님들이 드디어 뭉쳤습니다.
갑천에서~!!!!
아직은 날씨 쌀쌀한 새벽부터 함께 모여 1부 순서로 입김을 호~ 호~ 불어가며
함께 드린 찬양과 기도 그리고, 목사님의 말씀을 시작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2부 순서로는 새꿈이들간 협동심과 섬김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아깨모 활동으로
추운 몸을 녹였습니다.
평일날 신앙생활을 점검하는 축복의 통로와 예배 출석, 헌금, 기도,전도등으로 꾸준히 모았던
열매를 가지고 좋은 선물과 맛나는 음식들도 먹을 수 있었던 기억들....
새꿈이들과 유년부 선생님들 모두 새벽부터 점심까지 진행된 아깨모와 열매축제를 통해
사랑 가득, 기쁨 가득한 시간이 되었답니다.
아래를 클릭하시면 새꿈이들의 더 많은 즐겁고 행복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http://saeronam.or.kr/~saeyu/bbs/zboard.php?id=g4_2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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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임신선
2009.04.04 23:09
-
박태서
2009.04.05 17:12
쌀쌀한 아침공기가 붉은 태양이 떠올라 따스하게 녹였듯이
유년부 새꿈이 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녹일수있게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
도승환
2009.04.05 18:15
지용아..따봉이라고? -
이영표
2009.04.06 11:12
배철욱목사님,과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의 사랑을 봅니다. 전통의 아깨모를 통해 아이들 뿐아니라 부모들까지도 깨우는 신앙의 성장이 있는 시간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유년부의 열심과 사랑이 귀한 열매를 맺을줄 확신 합니다 -
김태수
2009.04.06 12:38
아이들의 웃음과 즐거움에서 다음세대의 희망을 발견합니다. 사람을 살리는 사역, 사람을 세우는 사역은
선생님들의 모습에서 발견합니다. 최선을 다한 선생님을 사랑합니다. -
최택진
2009.04.06 17:58
샬롬~!
저희 아이는 유년1부 2학년을 섬기고 있습니다.
저희가족중에 가장 새로남에 먼저(2006) 등록한 친구이기도 합니다.
아마 그때부터 새로남에서 신앙생활의 방황 마침표를 찍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유아세례도 못해준것이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그래서 늘 잘 적응하고 있는지 걱정이 되었는데 저렇게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을 사진을 통해서나마 보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부모의 새벽기도 자녀의 평생축복! 너무나 가끔외쳐서 자녀들에게 너무 미안하기만 합니다.
예수는 지혜와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우리 자녀들도 그리 자라길 간구합니다. 위하여 힘쓰시는 목사님과 교사님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
이상온
2009.04.06 20:39
2009년 3월의 마지막 주일...
250여명의 새꿈이들에게 힘찬 내일과 믿음의 다음세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2009년 아깨모와 열매축제는
시작되었습니다.
한치의 착오없는 진행을 위해 유년부의 슈퍼맨 배철욱 목사님과 올 해 처음 부장님으로 80여명의교사와
300여명의 새꿈이들을 위해 오신 박태서집사님, 도승환총무님과 남자 선생님들의 이른 아침부터의 수고에
은혜롭게 마무리된 이날의 모습...
심히 기뻐하시는 주님과 재미있다고 외쳐대는 새꿈이들의 얼굴 표정들...
이 속에서 유년부 80명의 교사들은 우리가 감당해야 사역임을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 아깨모 언제 또 해요~~~~? " 라고 묻는 새꿈이들의 얼굴에서 다음에는 더 풍성하게
준비해야겠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고,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마음만은 행복해짐을 느껴 봅니다.
사진에서처럼 유년부 80여명의 선생님들은 늘 기쁨과 열심으로 섬기며 새꿈이들을 위해 기도하며 믿음의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합니다.
앞으로 남은 2009년...
더욱 복되고 헌신하며 나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비젼센터 4층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유년부가 있게 해주신 주님, 믿음의 다음 세대를 위해 늘 기도와 보살펴 주시는 담임 목사님...
새로남 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에 저희 교사들과 새꿈이들이 있슴에 감사드립니다.
-
김진규
2009.04.07 22:31
이른 새벽부터 수고하신 유년부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녁에는 조금 힘들어하긴 했지만 즐거운 모습으로 뛰노는 모습을 보니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게될 아깨모 모임이네요~~
해맑은 아이들과 즐거한 하루~!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이 더해지네요^&^
낯익은 선생님?(한순자 집사님)도 계시구....
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나두 밀가루속 사탕 찾아먹기 했던 어린시절이 마구마구 생각나네요....